더울 땐 계곡이 최고 (18.07.25)
@momoggo님의 <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프로젝트>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 주세요! 에 참여합니다.
안녕하세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autokjk70 입니다.
너무 더울 땐 시윈한 그늘 밑에 물에
발 담그고 있는 게 가장 행복하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사람들도 잘 모르는 장소에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에
명당 자리가 있는데 더울 때 그 곳으로 피신을한다.
계곡을 따라 쭉 올라가면 협곡을 이룬
바위들과 나무들이 울창하지만 위험해서 올라가진 않는다.
시원한 그늘 밑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삼겹살 굽고, 라면도 끓이고,
수박 한 통 계곡물에 담궈 놓고
이것저것 먹다보면 배도 부르고
세상 부러울 게 없다.
이런 신선이 어디있을꼬!
계곡에 발 담그고 있으면 더위가 싹
사라진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계곡에서
먹고 쉬고 놀다가, 집에 돌아올 땐 머문자리를 깨끗하게 마무리 하고 쓰레기
는 집으로 들고 온다.ㅎ
집에서 가까운 계곡을 찾아 더위를 피하러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폭염 속에 시작하지만 마음은
시원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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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ㅎㅎㅎㅎ
풍덩하고 싶어요 ㅠ
진짜 풍덩 빠지고 싶어요.ㅎ
이 날씨에 시원한 인생까지 만드시다니 역시 멋지세요. ㅎㅎ
ㅎㅎ
계곡에 발 담그고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습니당^^
여름엔 바다보다 계곡이지요...^^
계곡에 발 담그고 맛있는 거 먹고 싶네요 ~근처에 좋은 곳이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
여름에 바다는 잘 가지 않습니다. 소금물 정말 싫어요~~ㅎ
계곡이 정말 좋아요^^
헐..
시원한곳인대요...
무지개가 피고. ..요즘 물이 그립습니다
사람도 없고 보물같은 장소이지요^^
저두 올여름에 계곡 가네요.
아주 시원합니다.
여름엔 계곡만한 곳이 없어요.
휴가 계곡으로 가시는군요^^
만만한데가 없어서요 처제가족 같이... 전 별론데...
거기로 가자고 하네요 8월초 한국 들어갑니다. 놀러요
우왓~!
시원함을 받고 오전을 시작합니당~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넵. 마음은 시원한 하루되세요^^
계곡만큼 좋은곳이 없지요 ㅎㅎ
계곡... 시원한 그늘에서 물에 발 담그고... 시원한 수박 한입 먹으면....
계곡 상상만 해도 즐거운데요
여름엔 계곡이 최고인 것 같아요^^
빨리 계곡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