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j1215 (84)in #kr • 18 hours ago낙지볶음얼큰한 낚지볶은 한그릇 뚝딱 맛점입니다. 양념맛과 쫄깃한 맛으로 먹는 낚지볶음 오랜만에 잘먹었네요~!jsj1215 (84)in #kr • 2 days ago호떡기름에 고소하게 구워낸 호떡하나 맛있게 먹었네요. 달콤하고 따끈한 호떡 한장이면 훌륭한 간식이죠~^^jsj1215 (84)in #kr • 3 days ago군대간 아들 무릎수술군대간 아들이 부대배치 받고 얼마있어 무릎연골을 다쳐 수술을 받았습니다. 같은 부위를 두번째 수술을 받았네요.몇년전에 수술했던 곳을 또 다쳐서 말이죠. 부디 다치지 말라고 기도했건만 가볍게 무시해…jsj1215 (84)in #kr • 4 days ago사랑스런 오리산책길에 만난 오리 한마리 열심히 무언가 찾아서 움직인다. 분주한 움직임속에 고요함이 느껴지는 자연의 모습이 보인다.jsj1215 (84)in #kr • 5 days ago모임모임에 초대받아 간곳에서 뷔페식 식사를 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모임의 의미도 중요하지만 밥도 그못지 않게 너무도 중요~!jsj1215 (84)in #kr • 6 days ago서울구경하러간만에 서울에 다녀왔네요^^jsj1215 (84)in #kr • 7 days ago비내린 후에비를 맞고 떨어진 단풍낙엽 최고다. 난 왜 이런 풍경이 좋을까....?!!jsj1215 (84)in #kr • 8 days ago민들레jsj1215 (84)in #kr • 10 days ago맛있는 케익딸아이가 사준 맛있는 케익 커피한잔과 찰떡 궁합이죠. 맛있게 먹고나서 하는말...살찌는데....ㅎㅎ 그래도 맛있는 치즈케익은 포기할수 없네요^^jsj1215 (84)in #kr • 11 days ago의암호 산책간만에 집에온 딸아이와 낙엽을 밟으며 의암호 산책을 합니다. 아직도 단풍을 볼수있어 너무좋고 낙엽밟는 소리도 참 좋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아들에게 보낼 물건도 준비하며 그렇게 딸아이와 하루를 보냈습니다.jsj1215 (84)in #kr • 11 days ago무릎수술군대간 아들이 무릎 연골이 파열돼 국군수도 병원에서 수술을 하게됐네요. 다음주 월요일이라던 수술 예정이 오늘 오후로 갑자기 변경되었습니다. 가볼수는 없지만 수술이 잘되기를 기도하며....!jsj1215 (84)in #kr • 13 days ago커피한잔 할까요가끔 커피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지인이 있습니다. 가끔은 새로운 카페를 찾아 다니기도 하는데 가까운 곳에 좋은 카페 발견입니다. 커피한잔 할까요?jsj1215 (84)in #kr • 14 days ago김장자매들이 옹기종기 모여 김장을 만들었네요. 만드는 수고 끝에 맛난 김장김치 최고입니다^^jsj1215 (84)in #kr • 14 days ago막둥이와 데이트가을 막판 주말에 막둥이와 데이트! 낙엽깔린 카페에서 청귤꿀차도 한잔하며 한가한 데이트를 했네요. 휴일엔 친구와 게임에 시간을 할애하는 막둥이를 꼬셔 겨우 나왔습니다. 좋군요~^^jsj1215 (84)in #kr • 16 days ago나뭇잎 사이로벌레가 갉아먹은 나뭇잎 사이로 바라본 풍경이 나름 운치있네요. 하루하루 변해가는 풍경이 아쉽기만 합니다. 오늘은 무얼할까?jsj1215 (84)in #kr • 17 days ago데칼코마니강가에 비친 야경이 데카코마니 같이 나왔네요. 야경이 예뻐서 밤길을 걷기위해 자주 나가게 되네요. 더 추워지기전에 열심히 나가야죠^^jsj1215 (84)in #kr • 18 days ago꽃사과빠알간 꽃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맛이 궁금해 하나를 똑 따서 먹어보니 나름 향긋하니 맛있다. 끝맛이 떫은 맛이 나긴 하지만 ~^^jsj1215 (84)in #kr • 19 days ago사과대추요즘은 대추가 참 크다. 사과대추라는데 크기도하고 색도 예쁘다. 과육이 많아 먹는 재미도 있다. 그런데 맛은 역시 토종대추가 좋은듯....!jsj1215 (84)in #kr • 20 days ago산책저녁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산책을 나갑니다. 밤에 느낄수 있는 분위기는 언제나 편안하고 좋습니다.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밤길산책 굿~^^jsj1215 (84)in #kr • 21 days ago해와 달이된 오누이호명호수에 작은 카페가 있는데, 그곳에는 '해와 달이된 오누이' 전래동화책이 많이 전시되어 있네요. 겉표지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이렇게 많은 책을 수집한 카페사장님도 놀랍더군요. 어린시절 누구나 읽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