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경제] 외환당국, 국민연금 외환스와프 내년(26년) 말까지 연장한다!!!
올해(25년) 12월 15일,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의 외환당국은 국민연금과 총 650억 달러 한도의 외환스와프를 내년(26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 2023년 9월 100억 달러로 시작되었고...
2024년 6월 500억 달러로 상향,
2024년 12월 650억 달러로 늘어났고...
최근 원 달러 환율이 1500원에 가까워지면서 늘어난 금액 기준으로 내년(26년) 말까지 연장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국민연금으로만 노후 보장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원/달러 환율 방어에 국민연금의 돈이 쓰이는 게 달갑지 않을 수 있을 것 같고...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원/달러 환율은 1500원 이상을 넘는 건 시간문제로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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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는 저에게는...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이렇게 경제가 흘러가는구나라고만 느끼는 것 같네요^^
알아서 잘 하시길 바랍니다!!!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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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post! Featured in the hot section by @punicwax.
나라 좀먹는 경제카르텔넘들..짜증납니다..무슨환율이 1470원이 계속 진행되는지 원
내년에도 정부에서 올해보다 돈을 더 푼다고 해서...
이제 고환율에 익숙해져야겠죠 @.@
나라 좀먹는 경제카르텔넘들..짜증납니다..무슨환율이 1470원이 계속 진행되는지 원
환율이 지금처럼 유지되면 꽤나 머리가 아플겁니다.....
금리를 올려야 하긴 하는데 그럼 부동산쪽의 문제를 걱정해야 할 것이고.....
안 올리자니... 물가가 무섭게 올라가게 생겼네요.....
저 소식이 환율에 얼마나 영향을 줄진.... 잘 모르겠습니다.
내년에도 돈을 많이 푼다고 책정이 되어서...
1400원대 밑으로는 잘 내려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