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ce의 일상) 스터디 카페~
인터넷으로 주문한 건축설비기사 필기 책이 왔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해야 되어서~ 스터디 카페에 방문을 했습니다.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ㅎ
아니면...
공무원 인기가 줄어들어서 그럴까요?ㅎㅎ
책을 살펴봤는데...
전기 부분 말고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과년도 1회만 살짝 훑어봤네요~!!
공부는 힘듭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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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7월에 구입한 "공황장애 극복의 시작" 책입니다.
이 책은 제가 공황장애가 오면 읽는 책인데요~
어제 불안 증세와 우울감이 오후부터 계속 있어서~~
책을 읽고 마음을 진정을 시킬 수밖에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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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분에게 듣지 못한 부분까지 들어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저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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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평범한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느끼는 하루였던 것 같네요 @.@
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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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너무 많이 읽고 공부하시니 혹시 아픈증상이 세지는건 아닌가요 ㄷㄷ 항상 여유롭게 공부하시길^ 대단하심다
제가 하는건 누구나 하는거죠^^
이 공황장애는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요...
안 걸려본 사람은 절대로 알 수 없는 느낌이라고 해야될것 같네요^^;;
몸에 변화가 있을때는 공부보다
환경을 바꿔 보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환경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ㅎ
환경... 환경... 생각하다가 머리 아파오네요^^;;
요즘 공무원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그럴 수도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