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지표 재가동

in #kr-funfun6 years ago (edited)


지난달에 누군가가 스팀잇에 차트 분석 글을 올렸다. 비트코인이 갑자기 급락했는데 추세선으로 보나 누름목으로 보나 여기서 추가하락할 가능성은 낮고 단기 급등의 분위기가 읽힌다나. 비트코인 시세가 609만원일 때 50만원어치쯤 샀다. 그리고 정말로 단기급등이 오길래 619만원일 때 모두 팔았다. 지금 그거 얼마지? 970만원. 음... 내가 팔았기 때문에 더 오른 것이 틀림없다.

또 누구 글을 보다가 비트가 오른 뒤에 알트가 따라갈 차례라는 내용을 읽었다. 알트들 중에 샀다가 하락해도 쓸만한 놈은 스팀이다. 까짓꺼 또 파워업 하지뭐. 그래서 스팀이 412원 할 때 10만원어치를 샀다. 아니나다를까. 쭉쭉 오르는 게 보인다. 그래서 오늘 새벽, 471원에 모두 팔았다. 지금 그거 얼마지? 501원. 음... 내가 팔았기 때문에 더 오른 것이 틀림없다.

또 뭘 팔아야 사람들이 즐거워 할까?

Image from Pixabay: Didg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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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미약한 보팅으로 응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어쨌거나 익절입니다. 아 배 아파...

익절은 항상 옳지요~

내가 팔았기 때문에 더 오른 것이 틀림없다.

ㅋㅋㅋㅋ 스팀잇에 인간지표로 활용(?)되는 분들이 몇분 계시죠~ ㅎㅎ

ㅎㅎㅎ언제쯤 성공지표가 될 수 있을까요.

그래도 익절 축하드립니다~!!!

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