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doim (86)in #steem • 3 hours ago산타올해도 가고 있다. 2025년이 가고 있다 예쁜 트리들이 조용히 다가와요 사슴들이 평화를 지킬겁니다dodoim (86)in #steem • yesterday눈설경이 너무 멋지다 어제 밤에 눈이 많이 내렸다 나무에도 하얗게 눈 꽃이 피었다 산에는 온통 하얀 꽃이 만발 했다 바람이 분다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한다dodoim (86)in #steem • 2 days ago눈눈이 내렸어요 하얗게 쌓였어요 우리 동네가 변했어요 들판에도 산에도 하얗게 하얗게 발자국이 지나간 자리에도 그림이 그려 졌어요 우리 동네 눈이 왔어요 하얀 눈이 왔어요dodoim (86)in #steem • 3 days ago프로모션 현금 10억애터미 최고 직급자인 뉴 임페리얼 마스터에게 프로모션으로 주어지는 현금 10억 영광의 얼굴을 보았다. 벌써 16호 임페리얼이고 줄국에서도 임페리얼이 나왔다 한다. 17호까지 나왔다는 이야기다. 얼마나…dodoim (86)in #steem • 4 days ago올해도 잘가네벌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가 시작 됐다. 트리들이 우리 동네에 반짝반짝 빛난다. 화려하게 빛나고 별들이 깜빡깜빡 빛난다.dodoim (86)in #steem • 5 days ago커피커피 향이 향긋하다 커피 맛이 쓰다. 함께 마시니 더욱 맛있다 커피는 분위기다dodoim (86)in #steem • 6 days ago약속 장소전화가 왔다. 다음 주에 만나자고 장소는 검단산 아래 코다리 덕장이라고 한다. 그래서 찾아봤다. 지하철로 가면 될 거 같다. 검단산 역에서 걸어 10분 정도면 충분한 거리다. 참 오래된 인연 아직도 건재하니 축복이다.dodoim (86)in #steem • 7 days ago12월마지막 달 즐거운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아름답다 카페에서도 식당에서도 자그마한 트리들이 앙증맞게 분위기를 내며 즐겁게 놀고 있다 교회에서도 별들이 번쩍 번쩍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린다dodoim (86)in #steem • 8 days ago12월 마지막 달 화려하게 빛난다. 2025년의 힘겹게 가고 있다. 흰 눈이 내리고 하얗게 되어 미끄러지고 위험을 느끼며 조심조심 걷는다 화려한 조명 밑으로 가족들과 따끈한 커피를 마시며 어머니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dodoim (86)in #steem • 9 days ago돌다리수북히 눈이쌓였네 우리동네 돌다리 누구도 건너지 못했네 도장 찍은 발자국 보이지 않네 돌다리 밑에는 송사리들 모여서 놀고 있겠지.dodoim (86)in #steem • 10 days ago우리동네눈이 내렸어요 어느 곳 할 거 없이 눈이 내렸어요 멀리 보이는 큰 산에도 첫눈이 많이도 내렸습니다 우리 동네가 하얗게 변했어요 우리 동네 멋져요dodoim (86)in #steem • 11 days ago뻥 튀기옥수수 농사 덕분에 뻥이요 심심할때 주어 먹는 그맛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뻥튀기 처럼 파트너들이 뻥뻥 늘어 났으면 좋겠다dodoim (86)in #steem • 12 days ago토종꿀친구네 서 꿀을 떴다며 보내준 토종 꿀이다 떡을 찍어 먹으니 꿀 맛이다 어릴 때 훔쳐 먹던 그 맛을 여태 까지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꿀 향기가 난다 친구의 정성에 감사하며 친구를 생각하니 달달 하다dodoim (86)in #steem • 13 days ago크리스마스 트리한해가 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트리들이 반짝 반짝 빛나고 올해가 간다는 신호들입니다. 별이 빛나고 곰돌이가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 합니다 반짝반짝 올해 마무리 하고 26년에는 별처럼 빛나길dodoim (86)in #steem • 15 days ago솥큰 가마솥에서 뼈다귀가 펄펄 물이 끓는다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줄 생각에 벙글벙글 웃으신다 맛있는것 자식들에게 줄 생각에 신이 나셨 나 보다 큰 솥을 볼적마다 엄마 생각이 난다. 어릴때 본…dodoim (86)in #steem • 16 days ago다육이햇빛이 잘들어오는 창가의 주인은 다육이랍니다 햇빛을 따라다니며 방긋방긋 웃으며 자랍니다 바람도 불고 낙엽도 쌓이고 겨울이 온다dodoim (86)in #steem • 17 days ago아침들새 한 마리 째~액 흘림채 그 울음소리 흘리며 날아간다 어디로 가는 길일까 시퍼런 허공이 무섭고 무거워 여린 날개로 빠른 박자 저으며 발 담그지 못한 체 날아간다dodoim (86)in #steem • 18 days ago낙엽뱌람이 분다 낙엽이 쌓인다. 대구르르 낙엽이 뒹굴고 묵은 낙엽이 위로 쌓이고 쌓인다 바삭바삭 소리로 노래를 한다.dodoim (86)in #steem • 19 days ago봄인가?봄인가? 개나리 꽃이 피었습니다 노오란 개나리 봄에 피는 꽃이 아닌가? 반가워서 안녕 자전거 길 지나는사람마다 개나리에게 반갑다고 인사하고 지나간다 이렇게 빨리 피어도 되는 거야...dodoim (86)in #steem • 20 days ago오리아침부터 두둥실 물속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 합니다. 맛있는것을 찾는지 물속을 들어 갔다 나왔다 바쁘게 움직입니다. 나나 너나 먹고 살기가 힘듭니다. 신나고 재미있게 살아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