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1 ~ #350
부자로 가는 길 #1 ~ #350
No. 1 ~ 350
2024. 12. 29 (일) | Written by @dorian-lee
352번째 글을 쓰기 직전... 350번째 글까지의 링크 모음 글을 써야 한다는 게 방금 생각났다. 이걸 해야 다음 글 쓰기가 편해진다. 왜냐면 글에 보이는 링크 개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간 중간 정리를 하면 깔끔해져서 좋다.
코인들이 상승과 하락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다. 장기적인 우상향을 바라보지만, 그것만 바라보며 살 수 없는 것이 우리들의 현실이기도 하다. 가격이 올랐을 때 팔고 내려갔을 때 다시 사야 한다. 이걸 반복해서 자산을 조금씩 늘려야 한다. 여유 자금이 부족한 나로서는 그것이 최선이다. 그러다가 진짜로 불장이 오면, 그 때 일부를 매도하여 현금을 마련하면 된다. 내년 중으로는 기회가 올 것으로 기대한다.
352회에 올리려 했던 스크린샷. 걍 여기에 올린다. GMT, STEEM 두 코인들의 가격이 급상승하여 가지고 있던 것들을 USDT, USDC로 스왑하였다. 당분간 보유하고 있다가 가격이 내려가면 재매수 예정이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350 - 다른 코인들은 어떻게 채굴할 수 있는지도 알아야...
- #349 - 하이브와 스팀이 상승한 날 그리고 바이낸스에서 스팀 Earn의 APR
- #348 - 스팀은 다시 200원대
- #347 - 스팀은 임시로 바이낸스로 보내는 이유
- #346 - 스플린터랜드에서 바우처로 카드 구매
- #345 - 계엄령 선포 직후 급락했던 코인들
- #344 - 스팀달러 재발행이 코앞으로...
- #343 - 스테픈 젬 업그레이드
- #342 - (스플린터랜드) 전력 강화를 위한 일부 카드 매도 중
- #341 - 자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노력과 운이 동시에 필요하다
- #340 - 내려가는 스테픈 젬 가격. 매수해도 좋을까?
- #339 - 스팀달러의 재발행. 기대해도 좋을까?
- #338 - 슈퍼워크에서 에픽 등급의 신발 가격은 오른 듯
- #337 - 스테픈에서 레벨 2 레질리언스 젬 여러개 매수
- #336 - 코인 시장은 이틀 연속 상승 분위기
- #335 - 트럼프 대통령 당선
- #334 - 그릿이 뭔지 알아보자
- #333 - 스테픈의 아이템들 가격은 하향세
- #332 - 슈퍼워크에서 장비 장착 시작
- #331 - 슈퍼워크의 채굴 전략을 바꿔야 한다
- #330 - 알트코인들은 다시 하향세
- #329 - 소폭 상승했다가 지금은 답보 중인 스팀
- #328 - 코인시장에서 간만에 부는 훈풍
- #327 - 하락장에 스팀은 잘 버티고 있는 것
- #326 - 광고 봐야 하는 앱들이 대세인 듯
- #1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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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Congratulations, your post has been upvoted by @nixiee with a 100 % upvote Vote may not be displayed on Steemit due to the current Steemit API issue, but there is a normal upvote record in the blockchain data, so don't w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