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285 - P2E의 한계를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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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의 한계를 느끼다

No. 285
2024. 05. 05 (일) | Written by @dorian-lee

오늘의 이야기

(위 그림은 DEC 토큰 관련 정보) 시작한지 5년 정도 된 P2E가 있다. 그것은 스플린터랜드. 처음에는 스팀몬스터즈(Steem Monsters)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던 카드 게임이다. 배틀이 나름 재미있고, 가끔 가치가 높은 대박 카드가 나오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대박은 점점 기대하기 힘들어졌고, 이제는 일일 보상이라는 개념이 사라졌다. 아마도 사용자에게 혜택을 계속 줄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지 않나? 사용자도 많이 줄었고, DEC과 SPS 토큰의 가치도 많이 떨어졌으며, 거래량도 많이 줄어들었다. 이것은 스플린터랜드만의 문제는 아니다. P2E에 한계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적당한 시점에 팔고 떠나면 좋았겠지만, 지금은 타이밍이 좋지 않은 거 같다. 비트코인 반감기가 지난달이었으니 올해 안에 불장이 되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그 시기가 돌아오면, 카드를 그나마 제 값에 팔 수 있을 것이다. 그 때가 떠나기 적절한 타이밍이라 보고 있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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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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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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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제.. 근데도 해야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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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제... 피할 수 없는 것.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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