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351 - 갑자기 상승한 GMT 그리고...

갑자기 상승한 GMT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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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어제 밤에 GMT 코인이 30% 넘게 상승한 것을 보았다. 그래서 가지고 있던 일부를 USDT로 스왑했다. 당분간 그것을 보유하며 이자를 조금씩 받을 예정이다. 나중에 GMT가 다시 하락하면 다시 매수하는 것도 고려해볼까 한다.

한편, 하이브는 현재 400원대 후반을 기록 중이며 스팀은 300원대 초반을 기록 중이다. 한때 둘의 차이가 10원 정도로 줄었지만, 지금은 다시 100원 넘에 차이가 벌어졌다. 지금은 세력들이 스팀보다 하이브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스팀은 일단 스팀달러가 재발행되는 가격대로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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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350 - 다른 코인들은 어떻게 채굴할 수 있는지도 알아야...
• #349 - 하이브와 스팀이 상승한 날 그리고 바이낸스에서 스팀 Earn의 APR
• #348 - 스팀은 다시 200원대
• #347 - 스팀은 임시로 바이낸스로 보내는 이유
• #346 - 스플린터랜드에서 바우처로 카드 구매
• #345 - 계엄령 선포 직후 급락했던 코인들
• #344 - 스팀달러 재발행이 코앞으로...
• #343 - 스테픈 젬 업그레이드
• #342 - (스플린터랜드) 전력 강화를 위한 일부 카드 매도 중
• #341 - 자산을 모으기 위해서는 노력과 운이 동시에 필요하다
• #340 - 내려가는 스테픈 젬 가격. 매수해도 좋을까?
• #339 - 스팀달러의 재발행. 기대해도 좋을까?
• #338 - 슈퍼워크에서 에픽 등급의 신발 가격은 오른 듯
• #337 - 스테픈에서 레벨 2 레질리언스 젬 여러개 매수
• #336 - 코인 시장은 이틀 연속 상승 분위기
• #335 - 트럼프 대통령 당선
• #334 - 그릿이 뭔지 알아보자
• #333 - 스테픈의 아이템들 가격은 하향세
• #332 - 슈퍼워크에서 장비 장착 시작
• #331 - 슈퍼워크의 채굴 전략을 바꿔야 한다
• #330 - 알트코인들은 다시 하향세
• #329 - 소폭 상승했다가 지금은 답보 중인 스팀
• #328 - 코인시장에서 간만에 부는 훈풍
• #327 - 하락장에 스팀은 잘 버티고 있는 것
• #326 - 광고 봐야 하는 앱들이 대세인 듯
• #1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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