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

최근 Polymarket에 2조원 규모의 투자가 발표되고 나서, polymarket 관련된 서비스, 앱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 중 관심을 끄는게 바로 이거.

https://x.com/polyswipe_app

폴리마켓 데이터를 마치 틴더하듯이 스와핑해서 투자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이거 어디서 보지 않았나?

스팀에도 이런 앱이 있다! https://polypunch.app



스팀은 이런 거에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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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은 넘기는 화면전환이 매끄러워야 제맛.
폴리펀치는 사용하면서 생각해봤는데
모든 게이미피케이션의 승패는 게임의 본질 즉 재미에서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망하기 마련.
폴리펀치의 재미는 정치인을 후두려 패는 재미일터
원본사진을 펀치 후 ai 변환사진 (두들겨 맞은 사진)으로 액션변화가 있어야 쾌감을 느끼지 않을까

의견 고마워.
맞아 맞아. 사용자 피드백이 없어서 개발자도 일단 지친 상태.

솔라나 폰이 도착했는데, 여기로도 진출해볼까?!

문어발 이타인 설립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