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무지개 다리
14년을 같이한 우리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나이도 많고 그동안 심장이 좋지않아 약을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떠나버렸다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충격이 너무 크다
갑작스럽게 장례를 치뤄주고 집에 왔는데 너무도 허전하다...
14년을 같이한 우리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나이도 많고 그동안 심장이 좋지않아 약을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떠나버렸다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충격이 너무 크다
갑작스럽게 장례를 치뤄주고 집에 왔는데 너무도 허전하다...
저희집 아이도 17년 가까이 살다가 2주전에 떠났어요.
개들은 먼저 가서 주인을 기다린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우리와 함께 했던 행복한 추억 속에 살면서 다시 만나길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먼저 하늘나라에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먼 미래에 다시만나길기다리겟죠.
슬픔은 오래가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