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우크라이나 기부에 토네이도캐시 이용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우크라이나 기부를 위해 토네이도캐시를 이용한 적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토네이도캐시를 사용한 적 있음을 밝혔습니다. 500만 달러에 해당하는 이더리움을 기부한 적이 있는데 이 때 토네이도캐시를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재무부는 토네이도캐시가 불법 자금 세탁에 사용된다며 미국인의 토네이도캐시 사용을 금지시켰습니다.

On this note, Vitalik Buterin accepting that he used Tornado Cash for donations raised so many questions among the community. Even though Vitalik, the co-founder of Ethereum, was born in Russia, he made the anonymous donation using Tornado Cash to Ukraine during the bloody war.

Reference
Vitalik Buterin Admits using Tornado Cash for Ukraine Don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