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1 (75)in #steemzzang • 19 hours ago2026년 6월 10일바다인지 하늘인지 가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산등성이에 걸려 있는 구름은 꼭! 경주하는 토끼와 거북이의 모습을 닮았다 누군가와 어떤 모습을 닮았다는 것은 참, 친근함을 느끼게 한다.fj1 (75)in #steemzzang • 2 days ago2026년 6월 9일겨울이 되면 죽은 것처럼 메말랐던 줄기에 물이 오르고 때가 되면 이렇게 고운 꽃을 피우는데 사람은 한 번 가면 다시 올 수 없다는 것이 슬프다. 오늘 지인의 부고를 받았다fj1 (75)in #steemzzang • 3 days ago정겨운 날쌍둥이 체리 옆에 귀여운 아가체리 마치 엄마 품에 안겨있는 듯 참 정겹다fj1 (75)in #steemzzang • 4 days ago즐거운 날꽃 축제장 입구 샛강에 동동 떠다니는 돛단배 눈에 띈다 누가 타고 있을까! 함께 꽃구경 가자고 바람은 해님을 태우고 멀미 날 새라 조심조심 밀어준다.fj1 (75)in #steemzzang • 5 days ago멋진 날숲 속의 궁전 같기도 하고 요새 같기도 한 아파트의 건설현장 아파트가 다 지어지면 크레인도 가림막도 없어지고 계절이 지나면 양귀비꽃도 사라지고 오직 지금 이 순간 이 계절에만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fj1 (75)in #steemzzang • 6 days ago아름다운 날꽃말 : 자랑, 수줍음, 침묵, 은은한 아름다움 아마릴리스, 버려진 화분사이에 서도 당당하게 홀로 핀 네 모습 꽃말 과는 다르게 붉은 빛깔이 아주 정열적이고 아름답다fj1 (75)in #steemzzang • 7 days ago힘든 날아 프 겠 다 마음 놓고 자라지도 못하고 그래도 씩씩하게 방글방글 많은 꽃을 위해 희생하는 너, 어여쁘고 기특하다.fj1 (75)in #steemzzang • 8 days ago사랑스러운 날두 알이 하트 모양처럼 한 송이 꽃처럼 사랑스럽다fj1 (75)in #steemzzang • 9 days ago귀여운 날꽃구경 나왔나 보다 아장아장 따라오는 것이 신기해서 카메라를 들이대니까 수줍은 듯 걸음을 멈춘다 순둥순둥 너무도 귀엽다.fj1 (75)in #steemzzang • 10 days ago고운 날잘 가꾸어 놓은 마늘밭에 무지개가 뜬 듯 황금빛으로 절정을 이룬 유채꽃, 벌들에게 꿀, 따먹으라고 심어 놓았다는데 어찌 저리 고울까! 눈부시다.fj1 (75)in #steemzzang • 11 days ago예쁜 날석세스 세미나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은 꼭 들르는 곳 입구에 들어서면 호접란이 반긴다 꽃이란 누구든 예쁜 마음을 갖게 하는 마법사가 아닐까 참말 곱다.fj1 (75)in #steemzzang • 12 days ago예쁜 날불을 밝히지 않아도 너무도 훤하다 따뜻하고 예쁜 빛 너였구나 고들빼기 꽃, 사랑스럽다.fj1 (75)in #steemzzang • 13 days ago아름다운 맛제철나물 조물조물 무쳐서 함께 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며 ... 어른들께서 하셨던 말씀 중에 광,에서 인심 난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 것 같다 나눈다는 것은 사랑이고 즐거움이고 아름다움이다fj1 (75)in #steemzzang • 14 days ago새 생명추운 겨울 죽은줄 알았던 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줄기마다 새 생명을 불어넣는다 신기하다 다른 새싹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메말랐던 줄기에 생명을 그 위에 또 다른 생명이 쑤~욱 방글방글 너무도 신기하다fj1 (75)in #steemzzang • 15 days ago2026년 5월 27일예쁜 곳에서 예쁜 사람들과 호두 정과와 예쁜 애플티 한 잔 예뻐요.fj1 (75)in #steemzzang • 16 days ago촉촉한 날너무도 건조한 실내에서 시냇물처럼 졸졸졸 흐르며 가습기가 되어 주는 너, 예쁘다.fj1 (75)in #steemzzang • 17 days ago2026년 5월 25일가위 김하은 멀쩡하던 하늘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군데군데 구멍이 난 하늘에서 햇빛이 새어 나온다 며칠 전 바람이 쓸 종이가 부족하다더니 하늘을 잘라 쓰고 있었나 보다 바람이 구름에 꽂아…fj1 (75)in #steemzzang • 18 days ago2026년 5월 24일구름은 밀려왔다 부서지는 파도처럼 흩어지고 바람은 세상의 모든 소음을 삼키고도 전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는 듯 깊이를 알 수 없는 저 푸른 숲에 머문다.fj1 (75)in #steemzzang • 19 days ago예쁜 날눈으로 먹고 맛으로 먹고 사랑과 정성으로 먹는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fj1 (75)in #steemzzang • 20 days ago5월의 장미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노란 장미는 우아하고 강렬하고 탐스러운 붉은 덩굴장미는 5월의 여왕 답게 눈호강 제대로 입니다 그 고운 모습이 너무나 예뻐서 찰칵,찰칵, 담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