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간호] 첫 밋업 소감

in #kr6 years ago

오전 수업이 끝나고 1시에 204호 강의동에 모여서 (나의)첫 밋업을 가졌다. 삼촌과 20명 정도 되는 학생들이 화상통화로 스팀잇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과연 SNS동아리스러웠다. 삼촌은 스팀잇이 기존의 우리가 하는 SNS와는 다르게 사용자들이 돈을 벌어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하셨다. 그러니 열심히 글을 쓴다면 휴대폰비용 뿐만아니라 등록금도 벌 수 있다고 하셨다. 더 열심히 글을 써야겠다.😎
오늘 밋업 중 '돈이란 무엇일까?'하는 이야기를 잠시 나눴다. 너무나도 익숙한 단어인데 막상 '돈'에 대한 정의를 명료하게 내리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돈'의 사전적 정의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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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항상 모자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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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까 돈이 뭘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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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족한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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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갑시다 하하하그까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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