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st0311 (75)in #life • last year20210522 천룡재 너머 천룡사로천룡사 절터에 다녀왔다. 어머니 영가등도 보고... 천천히 걸어서 산길로 한 시간 가량 걸어가면 된다고 ... 편한 맘으로 아무 생각없이 길을 나섰다. 등산화를 신고 가야 편하다고 해서 등산화를 신고…ogst0311 (75)in #life • last year2021.04.22 선물배달 톡조카녀석들이 카톡 선물권들을 보냈다. 사랑한다는 인사와 함께 . 케익에, 커피에, 피자에, 치킨에...골고루 한놈씩 우찌 알아서 겹치지 않게... 한놈은 내일 택배로... 뭔지는 내일 보라고. 아마…ogst0311 (75)in #life • last year2021.04.22. 생일01시가 지나서 후배가 페이스 톡으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준다. 박수도 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런저런 애기로 한 시간이 훌쩍... 음악 안끊기게 듣는 방법을 말해주는데 잘 안된다. 😓 나중을…ogst0311 (75)in #life • last year때 빼고 광 낸 슬리퍼일요일 야간 근무자의 해야 할 중 하나는 슬리퍼 세척이다. 아주 클래식한 방법으로. 다행히 오늘은 조용해서 일찌감치 후딱 ... 때 빼고 광 내서 줄 맞춰 나란히 물기 없애는 중. 아마 슬리퍼도 좋아 할…ogst0311 (75)in #life • last year야간 근무 워밍업나는 3교대 근무자고, 야간 근무는 보통 2일 연속한다. 어느날부터인가 야간 근무 전날은 새벽까지 잠을 안자고 놀다가? 야간 근무 끝나는 시간쯤 잠자리에 든다. 그러면 근무 하는 날 낮에 잠을 푹 자서 야간…ogst0311 (75)in #life • last year홍콩야자 2하루하루 커 가는 홍콩야자 잎. 새순 잎이 햇빛에 반짝반짝 광이 난다. 너무 이쁘다.😊ogst0311 (75)in #life • last year입출금하루종일 모니터와 싸워 획득한 STEEM을 steemit으로 이사 보냄. 이젠 좀 수월?하게 ... 후배님 칭찬 "와~ 이젠 잘 하네~" 스스로도 뿌듯~ogst0311 (75)in #life • last year새창 적응기 2.ogst0311 (75)in #life • last year새 창 적응기띄어쓰기 하면 글쓰기 창은 줄바꿈으로 아래로 내려옴 숫자 쓰고 마침표 하면 똑같은 숫자가 연속으로 두번나옴 11번 한번 쳤는데두번나옴 내가 잘못하는가??? 물음표 한번에 줄바꿈 한 번 ㅎㅎ ㅜㅜ 너무 힘들다.ogst0311 (75)in #life • last year화면이... 이상합니다. 사진 확인...글쓰기화면이이글쓰기화면이ㅅ글쓰기화면이사글쓰기화면이상 한번쓰면한번쓰면여러번ogst0311 (75)in #life • last year바겐세일을 기다리며...어제의 아픔을 달래려고 눈 동그랗게 뜨고 매수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이리 보고 있으면 빨강색이 파른색으로 훅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간절함으로. 후배의 열렬한 응원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파란색 구간으로…ogst0311 (75)in #life • last year스팀 쇼핑...여기저기 탈탈-돈 터는 소리- 모아서 어제 출근 길에 아무생각없이 스팀 매수를 눌렀두만... 퇴근하고 스팀 가격보고 "우이씨~ " 누군가는 저렴?하게 샀겠다 . 좋겠네. 스스로 대범한 사람인척. 그래서…ogst0311 (75)in #life • last year15/04/2021 Evening 스파업 (#4/40)500 스파업 했다. 4만 가즈아~~ogst0311 (75)in #life • last year14/04/2021 Evening 스파업 (#3/40)500 스파업했다. 이브닝 출근하기 전 스팀 또 샀다. ㅋㅋ 알거지다.ogst0311 (75)in #life • last year13/04/2021 햇살 좋은 봄날봄 햇살이 이뻐 창문을 여는데 문 앞에 있는 홍콩야자 새순이 눈에 띤다. "어 새싹~" 부지런히 커튼을 열고 해를 보게 한 보람이 있네. 문 열고 환기 시키고 해님 보라고 잔소리 한 후배님 감사~~ogst0311 (75)in #life • last year13/04/2021 Nigth off. 스파업 (#2/40)500 스파업했다. 졸립다. 자야겠다.ogst0311 (75)in #life • last year12/04/2021 Nigth off. 첼로 연주후배가 카톡으로 첼로 연주곡을 보내왔다. 들어보니 좋다. 어느 집 아들인지 잘생기기도 했고. 그러나, 비오는 날 우울하게 이런 음악 듣는지 알 수가 없네.ogst0311 (75)in #life • last year09/04/2021 Day 근무는 힘들다.어제밤에 잠을 못 잔 상태에서 Day 근무를 했다. 퇴근 후, 배가 고파 밥 한 사발 먹으니 졸음이 쏟아져 한숨 자고 일어났다. Night 근무보다 Day 근무가 더 힘들다.ogst0311 (75)in #life • last year08/04/2021 코로나19로 휴가는 방콕 예상생일을 핑계로 1주일 정도 쉴 수 있게 휴가를 냈다. 병원에서 타이트하게 관리 중이라 지금으로선 방콕 휴가를 예상한다.ogst0311 (75)in #life • last year02/04/2021 스파업 작심 하루일이 생겼다. 작심 하루다. 그럴 수도 있지 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