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하늘, 청명하다, 아름답다
새해 첫날에 딸 생일을 준비하기 위해 장을 보러 갔다. 이마트에 가보니 코로나 무풍지대였다. 바글바글, 마스크만 썼지 장을 보러온 사람들로 가득했다. 마스크를 벗는 날이 빨리 왔으면 바래본다. 케익, 과일, 바지락,선물을 사고 주차장에 들어섰다. 들어갈 때는 못봤는데 하늘이 보였다. 청명한 하늘이었다.
새해 첫날의 하늘, 양털 같은 구름으로 덮인 파란 하늘이 보였다. 아파트, 저 멀리 보이는 작으만한 구릉산이 보였다. 이것들을 모아 사진에 담았다.
그러게요. 새해 마스크 꼭 벗을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하늘 정말 맑고 깨끗하네요. 언제인지 모를 따님 생일 축하드리며 잘 읽고 갑니다. 새해 더 건강하세요. ^^
당신의 형용사는 정말 사람을 편안하게 한다. 만약 매일 이렇게 아름답다면 매우 행복하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