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amssang (42)in #still • 6 years ago와우아직도 살아있나....?haamssang (42)in #kr-writing • 6 years ago비 오는 날 한강 뚝섬수영장 가기갈까 말까 백만번 망설이다가, 비가 그쳐서 가기로 고고 ㅋ 집근처 망원 수영장을 가려했으나 알아보니 올해는 공사 땨문에 개장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해서 오후 2시에나 출발 😢 담주에 여의도 개장하믄 가봐야지…haamssang (42)in #photography • 6 years agomy chinchilawhy does it look tilted? lol? I kind of decided to post one picture per day but there are tons of pictures in my…haamssang (42)in #photography • 6 years agocurtain embroiderymy mom sometimes looks very angry it was not an anger, it was a hunger for creativity? I really like what she’s done…haamssang (42)in #photography • 6 years agoasian tablemore specifically southeast asian culture table, why? the spoon looks very light !haamssang (42)in #sketchapp • 6 years ago1, 2, 3 and 4, 5...love this app though, what should I draw, lol?haamssang (42)in #kr-writing • 6 years ago1조 4천억원 벌금의 주인공“경제정의 없이 사회정의는 달성할 수 없다” 경제정의를 위한 다큐멘터리보기는 계속된다..... 넷플릭스 제공. 검은돈 시리즈의 2화, 월급도둑이다. 영어로는 pay day (loan?) 다큐멘터리의…haamssang (42)in #betting • 6 years agobetting on zero; 돈으로 흥한자 돈으로 망해라where does my money go? 내 돈은 어디로 흘러가나? 물건 고르기는 정말 힘들다. 가성비, 효율성, 디자인, 일일이 따지는 것도 일이니까. 쇼핑을 대신 해주는 비서가 있음 좋겠지만 비서한테…haamssang (42)in #kr-join • 7 years ago몹쓸 기억력은 하루를 잠식한다...요즘은 뭔가 기억이 안나면 그걸 찾는 게 일이다. 쉬는 날이고 여유가 있는 날이면 더 그렇다. 과거에 봤던 그거 뭐더라? 그 사람 누구더라? 그거 제목이 뭐더라? 내용이 뭐였지? 하면서 하루종일 인터넷으로 그걸…haamssang (42)in #kr-newbie • 7 years ago주말 야구 일지저번 일요일도 야구를 하였음. 이날로 9회차. (3.11~ ) 야구를 일주일에 한 번 해서는 당최 늘지 않으므로,,,, 어지간하면 나가려고 하는데.... 투구가 안는다고 궁시렁 거렸더니 다들…haamssang (42)in #kr-join • 7 years ago비 오는 오후, 지금은 6시 34분....비오는 오후, 부처님 오셨나.... 😂 아는 지인이 버닝을 보면서 내 생각이 났다고 했다. 그렇지 않아도 버닝을 볼 참이긴 했다. 영화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창동 감독님 영화도 수익이 잘 나지 않으니 투자가…haamssang (42)in #kr-join • 7 years ago몹쓸 야구운동을 간간히 하는 편임. 그간 수영과 요가를 해왔음. 혼자하는 운동이라 소셜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원함. 처음 떠올린 건 탁구나 배드민턴이었는데 검색하고 찾아보니 간지가 안남… 동네 아지매처럼 보일…haamssang (42)in #kr-join • 7 years ago네이버의 변화네이버가 올 가을부터 검색창에 뉴스를 전면 배제한다고 한다. 아마 구글처럼 검색창만 뜨는 모양이다. 내 핸드폰창에는 네이버 앱이 없다. 사파리를 통해 들어가면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트들 즐겨찾기가 있고, 이를…haamssang (42)in #kr-join • 7 years ago3일차의 스팀잇 솔직 후기3일차의 스팀잇 솔직 후기 3일쯤 되었으니 스팀잇에 관해 느낀바를 써보려고 한다. 초반에는 호기심, 그리고 가입, 그리고 이제 슬슬 구경.... 글도 한두번 써서 올려보았지만 전체적인 시스템은 아직도…haamssang (42)in #kr-writing • 7 years ago마지막 결혼식마지막 결혼식 드디어 올해 초대받은 결혼식의 대망의 마지막. 대략 이십여년을 알아온 동문이고 친구이다. H. 나는 비교적 사생활에 대해서는 친구들에게도 선을 긋는 타입이라서 서로의 친구들에 대해 관여를…haamssang (42)in #kr-writing • 7 years ago5월의 업데이트그간의 업데이트. 별 일은 없었다. 이런 게 별일인가. 결혼식과 술자리, 친구의 개업 등등의 일련의 기념비적인 행사로 점철된 4월의 마지막을 보냈고, 이제 좀 조용해지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나 하면 늘 또…haamssang (42)in #for • 7 years agoINTRODUCE MYSELF 소개글steemit 계기 한겨레21 주간지를 휘리릭 넘기다가 이 제목에 ‘무척’ 낚였다. “ 아직도 저커버그를 위해 무료봉사합니까?” 읽어봤더니 그럭저럭 반정도밖에 이해 안되었는데 도발적인 아이디어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