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수건에..좋은 세상이다 싶다가 앞으로의 시대가 걱정되는 평범한 주부
요즘 코로나 때문에 개인 수건과 여분 마스크를 아침마다 챙겨서 보내야 하네요. 아이들 개학 준비하면서 수건을 주문했습니다. 여러가지 문양에 아이 이름까지 새겨주니 좋은 세상입니다. 예전에는 몇백장씩 만들어야 이름을 새길 수 있었는데 요즘은 단 몇장도 가능하니 우리가 얼마나 경쟁 사회에 살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요즘 코인시장의 등락폭이 엄청 크네요. 진작에 현금화 시켜놨는데 무서워서 다시 발을 담구기가 힘드네요. 이럴 땐 그냥 존버가 제일 좋은데...코인세계에 발 붙인지가 4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어렵네요. 코인은..
그나저나..앞으로 어떤 세계가 다가올까요?? 하이 인플레이션 시대..집값 폭등이 안 나타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코인도 이렇게 오르는데...
정말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을 많이 바꾸어 놓은 것 같아요.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렇게 양적완화를 지속해도 되는 건지..속도를 늦출 수 없는 폭주 기관차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ㅜㅠ


정말 코로나 이전의 시대는 생각조차 나지않네요..
저희 남편은 생필품 많이 오를테니 많이 사두어야한다고..
벌써 물가상승 기운이 마트에서 느껴지고 있어요.ㅜ
요즘 엄마들 이야기 보면,
정말 옛날 생각 새록새록납니다.
코로나로 챙길 게 많아졌어요.
코인이야 한 1년넘게 기다리면 또 번쩍 놀랄 정도로 승천하겠지요?
개인수건을 보내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나오는지 몰랐네요~ 동생한테 말해줘서 조카들도 해주라 해야겠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코로나 말고도 다른 질병들도 생길 수 있어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로는 가기 힘들거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세월이 지날수록 살기 힘들 것 같아 아이들에게 참 미안하더라고요ㅠ
정말 예전같으면 몇백장 이상은 주문해야지 이름도 새기고 그랬던것 같은데 시대가 많이 변하긴 했네요.
정말 이젠 예전 코로나이전 생활이 어떠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