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과 커피 한잔의 여유 @베러댄와플
가끔 살짝 바삭하게 구워진 따뜻한 와플이 먹고 싶을때 찾는 베러댄와플
을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진하고 달콤한 디저트는 부담스러운 저에게 플레인와플 하나면 딱 적당한데요.
와플 기계를 집에 들일까 고민도 했지만 먹고 싶을때 사먹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가끔 부담없이 찾는 곳입니다.
베러댄와플은 와플 + 커피 가격이 정말 저렴한데요.
플레인와플 커피 세트
가격 : 3000원
가끔 조금 더 사치를 부리고 싶은날은 누텔라,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을 듬뿍 올려 먹어도 좋겠죠.
아메리카노 한잔의 가격에 와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디저트 가게 베러댄와플
추천드립니다.
맛집정보
베러댄와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1동 화곡로66길 164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온 누리에 사랑을 발렌타인 데이에 참가한 글입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북이오는 "독도 - 인터넷독본"을 한시적으로 무료판매 합니다.
널리 공유되기를 희망하며, 참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온 누리에 사랑을 발렌타인 데이 콘테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jk96님의 포스팅으로 테이스팀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보팅을 남기고 갈게요. 행운을 빌어요!
와우~ 와플향이 막 전해져 오는 것 같아요~
바삭한 와플~ 딱 제 취향입니다.. ㅎ
저도 가끔 와플 잘 사먹어요 ㅎㅎ
막 출출해지던 찰나에 ㅠㅠ 너무 바삭해보이네요
옛날에 참 많이 먹었는데 와플!! 한 20년전쯤... ㅋㅋㅋㅋㅋㅋ
맛있겠다! 한입만 주라~~ ㅎㅎ
가격이 실환가여?
정말 저렴하네요!!
가격이 저렴하면서 맛있을듯^^
행복한주말되셔요 반님~~^^
@먹스팀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1동 화곡로66길 164
오잉 가격이 굿이구먼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