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이 주신 겹꽃 채송화가 피었습니다steemCreated with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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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꽃 채송화 노랑꽃

▲ 겹꽃 채송화 하양꽃

▲ 겹꽃 채송화 빨강꽃

노랑꽃
하양꽃
빨강꽃
사이좋게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들고
밤에는
오므리고

나 보다 나이 어린
이모님이 주신 채송화
노랑꽃
하양꽃
빨강꽃
사이좋게 살라고
여인숙갤러리 정원에
이모님 말씀이 피었습니다
2023-06-11@jamislee

<더 알아보기>
채송화[ rose moss음성듣기 , 菜松花 ]

요약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중심자목 쇠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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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학명
Portulaca grandiflora

식물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원산지
남아메리카
크기
높이 20cm 내외
채송화는 남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마당의 한켠이나 담벼락 아래 주로 심었으며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줄기는 붉은 빛을 띠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퍼지며 높이 20cm 내외이다. 잎은 육질로 어긋나고 가늘고 긴 원기둥 모양이고 잎겨드랑이에 흰색 털이 있다. 꽃은 가지 끝에 1~2송이씩 달리고 지름 2.5cm 정도로 2개의 꽃받침조각과 5개의 꽃잎이 있다. 꽃잎은 끝이 파지고 붉은색 ·노란색 ·흰색과 더불어 겹꽃도 있다.

꽃은 7∼10월에 피고 맑은날 낮에 피며 오후 2시경에 시든다. 꽃받침은 2개로 넓은 달걀 모양이고 막질이며, 꽃잎은 5개로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끝이 파진다. 수술은 많으며 암술대에 5~9개의 암술머리가 있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막질이고 9월에 성숙하며 중앙부에서 수평으로 갈라져 많은 종자가 나온다. 분이나 뜰에서 가꾸고 1번 심으면 종자가 떨어져서 매년 자란다. 전초를 반지련(半支蓮)이라고 하며, 주로 외용약으로 사용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채송화 [rose moss, 菜松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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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로 나란히 펴서 더 예쁘네요^^

요 녀석들, 나란히 펴서 어울려서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