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영업사원 힘드네요...
명절에 모여서 이얘기 저얘기 나누다가
가상화폐에 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저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촌동생! 동생은 가상화폐 채굴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 학생이여서 그런지 하루에 몇백원 버는거에 대해서 좋아하고 있더라고요^^
IT에 관심이 많아 보여서 제가 하는 스팀잇을 소개해봤습니다!
가상화폐를 알고 있는터라 설명하기 쉬웠습니다!
채굴하는 시스템을 잘 모르지만...
너가 채굴해서 하루에 몇백원어치 비트코인을 얻는 것과 유사해
이건 SNS 기반인데
글을 쓰고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좋아요를 누르거나 받으면
가상화폐 스팀으로 받게 된다고 설명을 했지요.
그러면서 핸드폰으로 스팀잇을 소개해줬습니다. 사이트도 보여주고 esteem도 켜보고요.
그런데... 아불싸!!!
저는 esteem과 홈페이지로 많이 하는데...키자마자 영어들이 막 나오네요...
막연히 사촌동생은 영어... 본인은 그런거 잘 못한다면서...
글쓰는 마크다운 이또한 들어본적 없다면서... 어려워하네요.
10대후반들도 이렇게 받아들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당황스러웠습니다^^;;
내가 또 설명을 못했구나...ㅠㅠ
이거 스팀잇 영업사원 되려면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가 봅니다ㅠㅠ 아니면 저는 영업 스타일이 아닌가봅니다ㅠㅠ
어제도 스팀잇으로 회원을 섭외하지 못했네요... 스팀잇 주주님들 죄송합니다ㅠㅠ

ㅋㅋㅋㅋ추석에도 스팀잇 영업을 ! 가족끼리 스팀잇 보팅도 좋을텐데 ^^ 조금더꼬셔보심이ㅋㅋ즐건추석되세요!
ㅎㅎ 네! 영업활동 실패입니다 ㅎㅎ
Cheer Up!
나중엔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들 스팀잇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ㅎ
주위에서 다들 같은 sns를 하면 따라서 하게 되니까요!!
스팀잇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ㅎ
저도 처음에 스팀잇이라는 곳 알았을 때 영어로 된글 많길래 접었다가 다시 해보니까 할 만 하더라고요.ㅋㅋ 역시 직접해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
네 직접 하나라도 포스팅하게 했어야했는데...체험단을 운영해야하나봐요 ㅎㅎ
ㅎㅎ 영업은 힘든거 같습니다. 고객님 눈높이에 맞추는것이 가장 힘든거 같습니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지 않아서 이번에 실패했을것 같네요...ㅠ
처음부터 영어만보고 접근하기는 쉽지않죠~^^
잘못된 접근 루트였던것 같습니다.
steemkr로 들어가셨어야.. ㅋㅋㅋ 실수 하셨네요 !!
아...그러네요...
steemkr이 있었는데 ㅎㅎ휴ㅠㅠㅠ
ㅎㅎ저도 영업하고있는데 여간 쉽지않네요ㅠㅎ 제주변에는 가상화폐에 관심 없고 모르는 친구들뿐이라 이렇게 말하면 사기아니냐고 먼저 말하더라구요>.<
어디가서 영업 교육이라도 받고와야하나봐요 ㅎㅎ
안녕하세요 jaytop님, 사실 저도 영업을 좀 해 본 경험이 있는데 정말 영업이 만만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아직 주변분들에게도 말할 수 있는 실력은 안되는 것 같아 기다리고 있는 중 입니다~~ 그래도 영업실패도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요~ 수고하셨네요^^
좋은 경험으로 간직해야겠어여 ㅎㅎ;;
네 ㅎㅎ 저도 좀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마세요 ㅎㅎ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