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논두렁
어제는 사무실에서 간식으로 추억의 논두렁을 먹었습니다.
과거를 회상회보면 정확한 명칭은 논두렁 밭두렁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데요.
왜 논두렁으로만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제 기억이 잘 못 되었을 수도 있기는 합니다.
여하튼 옥수수 알갱이 처럼 생긴 딱딱하고 짭짭하고 달달한 내용물이 들어 있는데요.
한번에 두세개씩 먹다보면 은근 중독성 있게 먹게 됩니다.
참고로 이 과자를 먹다가 이가 깨진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만약 드시게 된다면 조심히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 인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좋은 서비스를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논두렁이 더 색이 진하고 덜 딱딱하다고 합니다.
오. 좋은 정보군요.
start success go! go! go!
고맙습니다.
제 예술에 대한 당신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훌륭하십니다.
이빨 아프지만 다시 먹어 보고싶네요 ㅎㅎㅎㅎㅎ
네네 다시 먹어도 아주 맛납니다.
어릴적 자주 먹은 기억이 나네요 ㅎㅎ
네 저도 자주 먹던 과자 입니다.
오늘 저도 회사에서 쉴때 이거 먹었는데 ㅎㅎ
제가 초보라 팔로우 하고 가도 될까요~~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