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board (66)in #kr-newbie • 5 years ago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10)] 화폐의 본질 그리고 부와 가치의 혼동Congratulations @jin90g!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2…steemitboard (66)in #kr-newbie • 6 years ago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10)] 화폐의 본질 그리고 부와 가치의 혼동Congratulations @jin90g!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1…rothbardianism (61)in #flightsimulation • 6 years agoRE: [너의 꿈이 뭐니?] 매일 도전하고, 성취하고, 때론 실패하는 나의 꿈.ㅎㅎㅎㅎㅎmth7890 (56)in #kr-newbie • 7 years ago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8)] 다이아몬드의 우화 - 경제 토론의 장미칼정성스런 글 잘봤습니다^^fenrir5550 (33)in #kr-newbie • 7 years ago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8)] 다이아몬드의 우화 - 경제 토론의 장미칼가치에 관해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글이네요 흠...leekiho (25)in #kr-newbie • 7 years ago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8)] 다이아몬드의 우화 - 경제 토론의 장미칼훌륭한 글입니다.rothbardianism (61)in #kr-newbie • 7 years ago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8)] 다이아몬드의 우화 - 경제 토론의 장미칼역시 훌륭한 글이군요. 리스팀 갑니다!noctisk (67)in #kr-newbie • 7 years ago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8)] 다이아몬드의 우화 - 경제 토론의 장미칼의문의 풀보팅 당첨!fakersenpaibest (35)in #kr • 7 years ago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7)] 교환의 자연적 한계와 확장재미있네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나중에 몰아서 읽어볼게요.kookmin (53)in #kr • 7 years ago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7)] 교환의 자연적 한계와 확장꾸욱.들렸다가요beoped (72)in #kr-math • 7 years agoRE: [수학] 1=0.9999999999999999ㅋㅋㅋ 그렇죠 사실 10진법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이런 순환소수들이 무서워(?) 보이는 건데, 분수 형태를 쓰거나 다른 진법으로 가면 유한하게 끊어 표현할 수 있습니다 ㅎㅎ 제가 수학교육학과를 나온게…newage92 (60)in #kr • 7 years ago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6)] 교환 VS 고립 - 교환의 성질그렇군요. 해당 부분도 연재되면 재미있게 읽어보겠습니다.newage92 (60)in #kr • 7 years ago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6)] 교환 VS 고립 - 교환의 성질맞습니다. 다른 진영의 견해를 보충해주셨군요. 동일한 기술에 대해 사람들마다 다른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런 다양성을 분석해보는 것도 재미있죠. 또한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기술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데…jin90g (48)in #kr-math • 7 years agoRE: [수학] 1=0.9999999999999999아.... 댓글쓰다가 깨닳아버렷다. 0.1111 무한히 이어짐은 1/9 0.2222 무한히 이어짐은 2/9 0.3333 무한히 이어짐은 3/9 . . 0.8888 무한히 이어짐은 8/9…newage92 (60)in #kr • 7 years ago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6)] 교환 VS 고립 - 교환의 성질답변 감사드립니다. 원시적인 수준에서는 범선의 돛이 제일 대표적인 예시가 될 것입니다. 바람의 원리와 돛이라는 자본 그리고 그것들 사이에 작동하는 자연의 법칙을 파악하면 할 수록 사람은 노를 젓는 노력 없이…beoped (72)in #kr-math • 7 years agoRE: [수학] 1=0.9999999999999999이 문제의 핵심은 무한에 있습니다. 무한히 이어진다는 것, 무한이 더한다는 것 때문에 흔히 무한이 더한 값은 무한한 값을 가질 것이라는 생각을 쉽게 하곤 합니다. 무한한 항을 더했을 때 유한한 값을 가질…newage92 (60)in #kr • 7 years ago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6)] 교환 VS 고립 - 교환의 성질저는 경제학에 식견은 없지만 재밌게 읽고 갑니다. 자연과 인간의 연결이 자본을 통해 이루어지는군요. 개인적으로 인간이 도구나 기술을 통해 어떻게 자연과 관계를 맺는지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꾸 이런 부문에…lilylee (47)in #kr • 7 years agoRE: 뉴비 가입인사 드립니다٩(๑❛ᴗ❛๑)۶반갑습니다! 그림도 올리고 싶은데 아이패드를 뒤져보니 영 올릴 만한 게 없네요.. 그림도 좀 열심히 그려야겠어요 ㅎㅎ 앞으로 자주 봬요-rokyupjung (67)in #kr • 7 years ago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5)] 교환 VS 고립 – 자급자족의 허상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철학적 논증을 떠나 저는 개인 심정적으로 "교환"의 상태보다는 "고립"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를 셋을 낳고 북적대는 삶을 살다보니 홀로 있고 싶은…sisopapa (38)in #kr • 7 years agoRE: [프레데릭 바스티아 연재 (4)] 자연법과 섭리 / 학문과 종교의 문제아주 심오한 이야기네요.. 시리즈로 올라오니 처음부터 정주행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