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ious (72)in #kr • 5 months ago가오픈오늘 김밥집 두시간 정도 가오픈을 했어요. 첫손님이 김밥 두줄이엇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려 너무 애가 탓네요ㅠㅋ 내일은 더 장시간 가오픈을 한다고 해요. 오늘보단 더 낫겠져?! 정식오픈은 더 낫겠져??ㅎㅎ 화이팅 입니당jurious (72)in #kr • 6 months ago아빠 칠순아빠 칠순을 앞두고 식사르루했다 한강을 바라보며 위치한 식당이었는데 경치가 끝내줬다 아이들과 함ㄲㅔ리 너무 정신이 없었지만 다음에 또 가고싶을 정도로 맛났다jurious (72)in #kr • 7 months ago김일도 고깃집삼겹살 23.10.14 SAT| Written by @jurious 아이들과 실내놀이터를 갔다왔어요. 너무너무 배가 고픈거 있져 어제 새벽까지 매트를 깔고 잤더니 온몸이 너덜너덜해여ㅠ…jurious (72)in #kr • 7 months ago아들생일장수풍뎅이 23.10.13 FRI| Written by @jurious 오늘은 아들의 네번째 생일이예요~ 작년에는 카봇에 빠져있는 아들에게 선물로 카봇과 카봇현수막으로 꾸며줬는데 올해는 그렇게…jurious (72)in #kr • 7 months ago셀프 매트시공층간소음 23.10.12 THU| Written by @jurious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민원을 넣기도 하셨고, 우리집이 이사온 후로 고통스러웠다 하셔서 할수 있는 최선은…jurious (72)in #kr • 7 months ago부쩍 큰 첫째첫째 23.10.11 WED| Written by @jurious 곧 만 48개월을 앞둔 첫째가 요즘 부쩍 큰거 같다 오늘 등원 준비는 혼자 다했다. 내가 양치하고 세수하고 나온 새에…jurious (72)in #kr • 7 months ago회식수영장회식 23.10.10 TUE| Written by @jurious 오늘 수영장 회식을 했어요. 저는 처음 참석한 회식이었어요. 점심에 소고기도 먹고 맥주도 한잔씩 마셨네요~ 제가…jurious (72)in #kr • 7 months ago강화도고구마캐기&밤줍기 23.10.09 MON| Written by @jurious 친정식구들이랑 고구마캐고 밤 주으러 강화도로 왔어요. 아침일찍 출발하는데 서울에 비가 떨어져서 걱정 했는데…jurious (72)in #kr • 7 months ago가을날씨요즘날씨 23.10.07 SAT| Written by @jurious 요즘 날씨가 정말 좋아요. 바람이 좀 찬듯하지만 해가 따사로와 산책하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급 추워져서 겨울도 급…jurious (72)in #kr • 7 months ago아쉬움품안의 자식 23.10.06 FRI | Written by @jurious 울 아들은 유치원 등원 버스를 탈때면 작은 손 하트 오른쪽 왼쪽, 머리 위 큰 하트, 손뽀뽀 양쪽 후 엄마 얼굴에…jurious (72)in #kr • 7 months ago꽃화사함 23.10.05 THU | Written by @jurious 이사 선물로 화병을 받았는데 화병에 꽂을 꽃도 오늘 선물로 배송 받았어요~ 꽃을 사서 이쁘게 두거나 그런 스탈은…jurious (72)in #kr • 7 months ago수제버거햄버거 23.10.04 WED | Written by @jurious 점심이 지나 배가 너무 고파 샌드위치를 사러 나가는데 남편을 만났어요? 남편이 볼일이 있어 일찍 온다는 걸 까먹었지…jurious (72)in #kr • 7 months ago존재감첫째의 귀환 23.10.03 TUE | Written by @jurious 시댁에 갔던 첫째가 돌아왔어요. 조용하고 좋았지만 그래도 보고싶더라구요. 아침부터 이쁘게 블럭 놀이를 하는걸 보고…jurious (72)in #kr • 7 months ago바다바다 23.10.02 MON | Written by @jurious 아빠와 단둘이 시댁으로 간 아들은 어젯밤 잠도 잘자고 잘먹고 바다에 나가 아빠 친구 아들과 함께 놀았다고 해요.…jurious (72)in #kr • 7 months ago둘째와 함께홀랑이 23.10.01 SUN | Written by @jurious 아픈 둘째로 인해 모두 함께 시댁은 못가고 첫째와 남편만 시댁을 갔어요. 둘째의 열이 오르락 내리락 중인데 아이 컨디션은…jurious (72)in #kr • 7 months ago응급실열경련 23.09.30 SAT | Written by @jurious 이번 명절은 다사다난합니다ㅠ 오전에 딸이 쥬스를 먹다가 갑자기 부르르 떨더니 고개가 떨구어지는거예요. 초점이 흐릿해져 얼른…jurious (72)in #kr • 7 months ago촌철살인아들의 한마디 23.09.29 FRI | Written by @jurious 저는 평소 화장을 잘하지 않아요. 피부가 좋아서? 화장을 하지 않아도 이뻐서??는 아니고…jurious (72)in #kr • 7 months ago청년피자청년피자 23.09.28 THU | Written by @jurious 다들 명절 첫날 어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자영업하는 남편이 빨간날 쉴 수 가 없어서 독박육아를 했답니다. 요즘 역대급…jurious (72)in #kr • 7 months ago명절을 앞두고한복데이 23.09.27 WED | Written by @jurious 첫째 유치원과 둘째 어린이집에서 오늘 한복입고 등원하는 날이었어요~ 둘다 이쁘게 입고 등원해주었어요. 열심히…jurious (72)in #kr • 7 months ago층간소음불편한 마음 23.09.26 TUE | Written by @jurious 이사온지 두달 가까이 되가며 아랫집과 인사도 못했어요. 그런데 지난주 집들이를 하며 아랫집에서 관리실을 통해 시끄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