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잘 지켜봐야~~~

국내 인터넷업계의 한 관계자는"전국민이 쓰는 카톡이 국내서비스에 국한된 데다, 게임을 비롯한 콘텐츠사업 역시 페이스북·구글을 상대로 규모의 경쟁을 하기가 어려워 블록체인으로 글로벌 시장을 뚫으려는 것"이라며 "올초부터 인력을 꾸준히 늘려 전년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약 100여명의 개발 및 운영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블록체인 분야에선 상대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라운드X와 손을 잡은 해외업체 중에선 아르헨티나의 게임사 '더 샌드박스'와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베타', 라이브스트리밍 서비스 '슬리버TV', 인도의 마케팅서비스 업체 '볼트코인', 러시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세시아', 미국·캐나다의 공유자전거 서비스업체 '호크' 등이 대표적이다.

<출처>:

  • 아주 오래된 뉴스다. 지금 샌드박스를 찿다 뉴스를 보고 다시 주목하게 되었다.

  • 카카오는 2014년 이후 수천억에 해외시장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대 계속 버티고 있다. 무슨의미인가?? "페이스북·구글을 상대로 규모의 경쟁을 하기가 어려워 블록체인으로 글로벌 시장을 뚫으려는 것" 이 뉴스기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카카오, 쿠팡등 이 기업은 수천억 적자도 그냥 버티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어떤그림을 그렸기에~~~ 누가 지원을 하기에~~~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큰 세력에 큰 그림안에 2기업은 들어가 있다고 난 알고 있다.

  • 암튼 클레이 주목해야 한다. 지금 약간 세일중이다. 2년이상 들고갈 생각으로 여유가 있음 난 투자한다. 난 투자를 했다.

  • 잘 모르니 그만 주절주절 ... 모두 성투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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