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새끼가 네 마리다
매일 밥 챙겨주고 물도 얼지 않게 핫팩 넣어 주고.... 중간중간 생선에 고기까지~
세 마리 중 두 마리가 눈에 염증으로 고생하길래 항생제도 사다가 사료에 조금씩 타 먹였더니 눈망울이 이리 똘망똘망 이뿌네^^
철창 밖에서 사진 찍는 것 까지는 허락을 하는 듯 하다.
저 갈길 있고 내 갈길이 다르니 궂이 더 친밀해질 생각은 없다. 그저 추운 겨울 아이들과 따뜻하게 지내다 지 갈길 가면 그만이라 생각한다.
어라?
사진을 보다가 한 마리 추가 발견!!
한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한 마리가 더 있었다는 거네
여태 속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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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