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철길을 달리는 레일바이크
아산의 오래된 역을 개조해 레일 바이크 장소로 만들어진 곳. 기차가 지나다니던 선로위를 달리는 낭만 바이크를 탔습니다. 탁 트인 밭을 보며 달리는 시원한 레일 바이크는 가을을 즐기기에 충분했는데요.
정해진 시간에만 출발할 수 있어 맞춰가시면 더 좋습니다. 사람도 없어 거의 저희 가족 전용으로 탔네요.
선로 위에 얹혀진 바이크들을 열심히 발로 페달링 할 생각에 좀 힘든거 아닌가 싶었지만, 어느정도는 힘을 받고 자동으로도 가기에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앞에 있는 사람이 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중간중간 약간의 언덕도 있고 내리막길도 있어 스릴 있고요. 바람도 불고, 전망도 구경하고 이야기도 하다보면 어느새 돌아오는 지점에 다다릅니다. 총 40분 정도를 탄것 같아요.

겨울이 오기전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놀이였어요. 4인 3만원이 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고요, 세계 꽃 박물회, 스카이 로드 등 패키지로 이용하면 단체 할인도 된답니다. 아산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야외 활동으로 추천합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충남 아산시 도고면 아산만로 199-7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아산에도 있네요~~ 평택가면 가까운데 한번 들러봐야겠어용.
시원하니 좋더라고요. 좋은 날씨에 타면 더욱 즐길수 있을것 같아요 :)
아산에이런게있다니..
은근 즐길거리 많더라고요. ^^ 아산에 계시나봅니다!
요즘같이 선선할때 타기 좋을 것 같네요.
바닥에 깔린 타일이 눈에 들어오네요. ㅎ
지금이 딱인것 같죠? ㅎㅎ
역시, 섬세하십니다. ^^ 저도 앉아서 한참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