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a-eats (38)in #kr • 7 years ago•STORY of MONA•제가 가는곳에 어느새 와있는 남편과 강아지.. 방에 가면, 어느새 방에 와있고.. 리빙룸에 가서 볼일보다 고개들어보면 어느새 눈안에 들어와있고..ㅎㅎ 키친이야 말할것도 없죠.. 뭐 좀 달그닥 거리면 뭐…mona-eats (38)in #kr • 7 years ago•STORY of MONA•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뒤로 저에게 오후 3시란 참 맘이 급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밖에 나가 있다면 빨리 들어가 오후 간식을 챙겨야해서 서둘러 들어가려하고, 집에 있는날에는 아이들을 맞이하느라…mona-eats (38)in #kr • 7 years ago•STORY of MONA•똑같은 일을 반복해서 하다보면 언젠가는 속도도 빨라지고 잘하게 되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몸과 뇌가 둔해지다보니 오히려 더 동동거리게 되는듯합니다.. 매일,매주,매달 하는…mona-eats (38)in #kr • 7 years ago•STORY of MONA•요즘 들어서는 얼굴 붉히며 쓴소리 하게되는 관계가 가족밖에 없는듯하여 참 씁쓸합니다...가족은 우선 선택권이 없다보니 나와 맞지 않아도 봐야하며..그러다보니 참다참다 힘들어지면 서로에게 듣기힘들고 하기힘든 말들을…mona-eats (38)in #kr • 7 years ago•STORY of MONA•허리가 정말 긴 우리 막내..ㅎㅎㅎmona-eats (38)in #kr • 7 years ago•STORY of MONA•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책 이라는데.. 비울 맘을 먹은 사람들이 이책을 산다는게...말이 안되는것 같지만 나름 베스트 셀러라는게 함정..mona-eats (38)in #kr • 7 years ago•STORY of MONA•한가지 색으로 이 많은걸 표현할수 있는 능력이 부럽네요.mona-eats (38)in #kr • 7 years ago•STORY of MONA•장미가시를 붙여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mona-eats (38)in #kr • 7 years ago•STORY of MONA•억지로 굳 나잍~~mona-eats (38)in #kr • 7 years ago•STORY of MONA•우리 멜로 어디있나?~~~~ㅎㅎmona-eats (38)in #kr • 7 years ago•STORY of MONA•뭣들 드시나요? ㅎㅎㅎmona-eats (38)in #new • 7 years ago•STORY of MONA•잠자던 숲속의 왕자..ㅎㅎㅎmona-eats (38)in #new • 7 years ago•STORY of MONA•우리집 막내 얼큰이~~ ㅎㅎㅎmona-eats (38)in #new • 7 years ago•STORY of MONA•사진을 보다보니 2016년 6월까지 거슬러 올라갔네요.. 감사하게도 그때의 절실했던 소원은 이루어졌고.. 지금은 또 다른 감사함을 바라고 있네요..mona-eats (38)in #kr • 7 years ago•STORY of MONA•남편과 아들의 취미가 한자리에..mona-eats (38)in #new • 7 years ago•STORY of MONA•배 부르고 졸린데 왜 자꾸 부르는겁니까?!!ㅎㅎㅎmona-eats (38)in #new • 7 years ago•STORY of MONA•매주 다짐합니다..다음주에는 내 눈과 마음을 정화시켜줄 그림을 보러가리라..mona-eats (38)in #new • 7 years ago•STORY of MONA•오늘은 어쩌다보니 영화를 연달아 두편을 보게됐네요.. 잘 생긴 정우성님 얼굴 보느라 내용은 들어오지도 않았네요..ㅎㅎㅎmona-eats (38)in #kr • 7 years ago•STORY of MONA•"주먹이 운다" 아마존에서 봤는데요.. 참 잘 만든 영화같습니다.. 가족이 나오는 영화들을 보면 '나도 저런적이 있었지' 하며 저를 돌아보게됩니다..mona-eats (38)in #new • 7 years ago•STORY of MONA•Boy..you look sad.. 왠지 슬퍼보이는건 저만의 느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