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시작~
월욜시작이다~ 회사는 인사시즌이라 뒤숭숭하다. 나라도 뒤숭숭하고…
첫째와 함께 둘째를 하원시키고 공사하는 집에 들러보았다. 공사가 많이 진행되어 있었다.
구경을 다하고 애들 엄마를 기다리면서 놀이터에서 술래잡기를 하였다ㅋㅋ 꽤나 빠른 아이가 한명 있었는데 걔를 잡으려다가 체력을 탕진해 버렸다ㅋㅋㅋㅋ 근데 너무 재미있었다~
애들 엄마가와서 피자와 파스타를 저녁으로 먹고, 애들은 공부를 하고 와이프와 둘이서 탁구를 치러 왔다~
이제는 실력이 꽤나 늘었다. 나름 잘 친다!!
요즘 3×3큐브에 살짝 빠졌다. 예전에 군대에 있을때는 제법 했었는데… 완전히 까먹어 버렸다. 이번에 마스터 해봐야겠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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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