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unga (71)in #kr • 2 days ago스팀잇 day864…만추 저녁에 친구와 내 딸과 셋이 밤산책을 하고… 즐거운 시간들..mysunga (71)in #kr • 2 days ago스팀잇 day863…잘 크고 있는 내 화분들.. 나와 함께 해주고 잘 자라주어 고마웠다… 이제 너내들을 보내야할때.. 잘 자라길..mysunga (71)in #kr • 3 days ago스팀잇 day862…파김치 데이~~ 우리 짹땍이 왈; 엄마!! 김치를 왜 자꾸 딴걸로 담그냐고!! 배추로 쫌 담그라고!! 배추가 너무 비싼걸 우찌라고!! ㅠㅠmysunga (71)in #kr • 5 days ago스팀잇 day861…맛있는 삼겹 콩나물볶음. 와우! 오늘도 맛있는 하루~mysunga (71)in #kr • 6 days ago스팀잇 day860…귀한 아침식사. 하니랑 함께 먹는 아침식사. 오늘은 좀 픙성하군. 오늘도 힘찬하루!!mysunga (71)in #kr • 7 days ago스템잇 day859…배추가 금추니 다른 재료로 김치를 담아보자규~~ 매콤하니 맛난 오이김취!!mysunga (71)in #kr • 8 days ago스팀잇 day858…장염. 지난주부터 나를 못살게 굴었던 복통의 이름. 세균성보다는 신경성일꺼라며.. 뭐가 됐든 나는 일년에 한번은 앓고 지나가는 듯. 어휴.. 배가 너무 아퐈~ㅠㅠmysunga (71)in #kr • 9 days ago스팀잇 day857…요즘 릴스에서는 이런 가성비좋은 맛집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가야지~~하고 생각만 굴뚝!! 주말엔 속병으로 완전 고생하고.. ㅠㅠ 오늘은 오후에 병원을 가야할 정도.. 아고야…mysunga (71)in #kr • 9 days ago스팀잇day856요걸 또 함 맹굴어보깡???mysunga (71)in #kr • 12 days ago스팀잇day855…콩이 생각보다 많다.. 까도 까도 끝이 없는 느뀜!! 한참 먹겠네.mysunga (71)in #kr • 13 days ago스팀잇 day854…가을 콩까기. 마당을 포크레인으로 뒤엎는다고 가져갈만큼 가져가라는 친구 엄마 말씀에 한상자를 채워왔더니…재밌구나. 생콩이니 다 까서 냉동고에 넣어두면 얼마쯤은 잘 먹겠군.mysunga (71)in #kr • 13 days ago스팀잇 day853…내 오랜 친구 어머니 이사를 돕고.. 오늘은 또 그 어머니 건강상의 이유로 다시 금산으로 향했다. 단풍놀이 가자고 했었는데… 예상에 없던 금산행에 우리는 걱정스런 맘으로 새벽같이 길을 나섰다. 다행히 돌아오는…mysunga (71)in #kr • 15 days ago스팀잇 day852…오호!!! 좋으다!!!mysunga (71)in #kr • 15 days ago스팀잇 day851…이삿짐 싸다가 말고… 쐬주랑 회는 죽을때까지!!!mysunga (71)in #kr • 19 days ago스팀잇 day850…내 오랜 친구. 내엄마 살아실적에 나 대신 병원에 자주 들여다 봐 준 은혜를 갚으러 간다. 혼자되신 친구 엄마 넓은 시골집 정리하고 작은 아파트로 옮기는 날. 친구랑 소풍가듯 새벽부터 내려갈 준비.mysunga (71)in #kr • 20 days ago스팀잇 day849…육수를 펄펄 끓여보자규~~~ 쌀쌀한 가을엔 뜨끈한 굼물!!!(우리 짹짹이 발음)mysunga (71)in #kr • 21 days ago스팀잇 day848…찬바람이 살살 불라치면 얼큰이 오뎅탕이 딱이쥬!!mysunga (71)in #kr • 22 days ago스팀잇 day847…맛난 포케! 집근처에 맛집이 꽤나 있구먼..mysunga (71)in #kr • 23 days ago스팀잇 day846…올~~~ 운세 빵빵!! 기분이가 업업!!mysunga (71)in #kr • 24 days ago스팀잇 day845..나의 웻지감자!! 오~~ 맛나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