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목표는 믿는 것이지 의문을 가지는 게 아니다.
의문을 가지는 사람은 장애물을 믿는 사람이고,
목표를 믿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이다.
송희구 작가의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를 읽었다.
목표는 믿는 것이지 의문을 가지는 게 아니다.
의문을 가지는 사람은 장애물을 믿는 사람이고,
목표를 믿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이다.
송희구 작가의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를 읽었다.
믿음을 가지고 인생의 목표를 향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