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뉴스를 보면 갑갑한 마음이 들어서 저도 뉴스를 보지 않습니다. 작년 말부터 온 국민을 피곤하게 했던 뉴스들이 생각나네요.
나이가 들면서 뉴스를 곧이곧대로 보는 것이 아니고 나만의 주관을 가지고 해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말인 것 같은데 글을 너무 서정적으로 잘 써주셔서 보는 눈과 마음이 즐겁네요.
언제부터인가 뉴스를 보면 갑갑한 마음이 들어서 저도 뉴스를 보지 않습니다. 작년 말부터 온 국민을 피곤하게 했던 뉴스들이 생각나네요.
나이가 들면서 뉴스를 곧이곧대로 보는 것이 아니고 나만의 주관을 가지고 해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말인 것 같은데 글을 너무 서정적으로 잘 써주셔서 보는 눈과 마음이 즐겁네요.
rollick님~
맞아요~ 나이가 들면서 뉴스 포함 대부분의 것을 곧이 곧대로 보질 못 하고 나만의 주관으로 해석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뭔가 심경이 복잡해지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