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생각] 240226 스스로를 칭찬하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란다.steemCreated with Sketch.

무리에서는 항상 서열이 정해진다.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강제적으로 서열이 정해지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서열이 정해지기도 한다.

서열은
힘 , 돈 , 인품 , 지식 ...
그 무리에 성격에 따라 정해진다.
확실한건 그 무리에 성격이 무엇이든간에
가장 잘난 동물(사람)이 우두머리가 된다.

그 우두머리가 티를 내는 경우도 있고
뒤에서 조용히 있는 경우도 있다.

굳이 무리에서 최고가 될 필요는 없지만
무리에 속하기 위해 빌빌거리진 말아야 한다.
무리안에서 모두 역할이 있다.

단, 자존감없이 항상 남에 비위나 맞추는
사람에 역할은 없다는 것이다.
아니 역할이 있긴하다.
무리에서 자신도 모르게 무시당하며
우리가 이야기 하는 은따가 되는 것이다.

내 무리에서
나는 어떤 위치인지?
내가 무리에서 어떤 존재인지
내가 무리에서 어떤 마음인지
한번쯤 생각해 봐야겠다.

만약에 그 무리에서
역할이나 존재감이 없는
그런 사람이라면 무리에서 빨리 벗어나거나
아님 스스로 존재감을 만들어야겠다.

최근 여러 모임에 참석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며 이런 생각이 들어 끄작여본다.

그 사람들이 스스로 잔존감을
높이는 그런 노력이 있길 바래본다.

월요일이다.
스스로를 칭찬하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란다.
그럼 자존감은 자연스래 높아질거라 생각한다.
항상 화이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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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워요 ㅠ

난 우두머리보다는
그냥 돈 많고, 힘있고, 지식있는 착한사람이 되고 싶당ㅎㅎ

우두머리는 피곤행... 'ㅡ' 크킄ㅎㅎ

난 존재감이 있지만 드러내고 싶지는 않음.
조용히 지내고 싶다는 거지 ㅎㅎ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