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할 필요성도 못느끼는 그냥 배설물인 것 같네요.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거짓말도 하고 과욕도 부릴 수 있는 건데... 가혹한 마녀 사냥이 스팀잇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나중에 깨닫겠죠 본인들도 실수할 수 '사람'이라는 것을.
언급할 필요성도 못느끼는 그냥 배설물인 것 같네요.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거짓말도 하고 과욕도 부릴 수 있는 건데... 가혹한 마녀 사냥이 스팀잇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나중에 깨닫겠죠 본인들도 실수할 수 '사람'이라는 것을.
어쩌면 지금의 이런 일들을 만드는 자신들이 더 큰 실수라는것을
아는 날이 오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