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sdns (89)in #zzan • 8 hours ago모처럼 여유인가...센터에 나왔다. 일이 있어 왔다. 공장 세입자의 임대료 정산이 안되니 만나자 했는데 약속장소에 가니 안 나와 전화를 했다. 15분을 더 기다려야 한단다. 그래서 센터로 오라고 했다. 은행 입금확인서를…cjsdns (89)in #steem • yesterday백수도 과로사 하는 세상이니...삶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하는 말이 있다. 욕망은 충족되지 않고 설령 충족되더라도 얼마 안 가서 만족감은 사라지고 권태로움에 빠져 들게 되어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인간의 삶은 고통과 권태 사이를 오가는…cjsdns (89)in #zzan • 2 days ago마음은 바쁜데...마음이 바쁘다. 그러나 몸은 카페에 묶여있다. 일어나 갈 수도 없고... 군수 면담을 하고 나와 이야기 좀 하자고 하기에 몇 분과 카페에 왔다. 이야기가 끝날 줄 모른다. 빨리 갔으면 좋겠는데 끝이…cjsdns (89)in #steem • 3 days ago녹는 얼음을 보며...세상살이가 고달프다. 누구나 그런 거 같다. 마냥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들여다보면 나름의 고민 고통이 있다고 한다. 나만 왜 이리 불행한가 하는 생각은 틀린 말이라고 한다. 누구나 다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cjsdns (89)in #zzan • 5 days ago벌써 봄을 즐기는 오리오리 가족이 물놀이에 흠뻑 빠져있다. 얼음이 녹은 자리에 흐르는 물살이 놀이터가 됐다. 둥실둥실 떠내려 간다. 재미있게 논다. 가족 놀이가 즐겁다. 이제 저런 즐거움 사치, 아니 없다. 그것도…cjsdns (89)in #steem • 5 days ago설날설날이다. 처음으로 집에서 차례를 지냈다. 이전까지는 큰집으로 다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우리 집에서 지낸다. 아버지 어머니가 지난해 하늘나라로 가셨기에 그렇다. 가족이 모두 모이니 대가족이다.…cjsdns (89)in #zzan • 7 days ago이 마음 이 발걸음욕심일까? 그것도 병든 마음 노욕...? 내게는 소중한 꿈인데... 딱따구리 아침 식사 준비 한창이다.cjsdns (89)in #steem • 7 days ago봄은 온 거 같은데...봄이 온 거 같다. 확실히 봄이 왔다. 꽃피는 봄은 좀 더 있어야 하지만 꽁꽁 언 강물을 녹이는 몸은 왔다. 산책을 하면서 보면 요 며칠사이에 느끼는 게 있다. 강에 얼음이 많이 녹았다는 것을…cjsdns (89)in #steem • 8 days ago인간의 마지막 의무 '죽음'인간에게 마지막 의무가 있다면 그건 죽음이란 생각이 든다. 아침에 걸으며 알베르 카뮈에 대해 들었다. 부침이 많았으나 가장 젊은 나이, 두 번째라던가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그에 대해서 몰랐으나 오늘 그에…cjsdns (89)in #zzan • 9 days ago세무서에서...사업자 등록을 하기 위해 세무서에 왔다. 남양주 세무서가 관할인데 다행히 청평에 출장소가 있어 어지간한 것은 이곳에서 해결이 된다. 다행이다. 사업자 등록증까지 내면 이제 다 되는 거 같다. 이래저래…cjsdns (89)in #zzan • 10 days ago신협총회장에서...요즘 총회 철인가 보다. 오늘 신협 정기총회가 있다. 이른 시간인데 체육관에 조합원이 꽉 찼다. 성원이 되어 제시간에 시작할 수 있는 것을 보니 조합원들의 참여 열의가 실내 체육관 안을 후끈 달아오르게…cjsdns (89)in #steem • 11 days ago왜 이 노래가 생각이 났을까?날은 눅졌고 눈발이 살짝 날린 길을 걷는다. 어둠은 가시려면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할 시간이다. 발바닥으로 느끼는 길이 조금은 미끄럽다는 생각을 하면서 조심해서 걸어야지 하는 생각 하며 걸었다. 그렇게…cjsdns (89)in #steem • 12 days ago믿을 놈 없다.믿을 놈 없다. 그러나 믿지 않으면 그건 더 큰 불행이다. 모처럼 외도를 해봤다. 아주 오랜만이다. 비상금 같은 돈, 정확히 말하면 다음 달에 가게를 빼서 나가겠다는 세입자가 있어 마련해 놓은 돈이다.…cjsdns (89)in #steem • 13 days ago또 하루가 시작되었다.또 하루가 시작되었다. 한 주가 시작되었다. 오늘은 이번 주는 어떻게 될까, 어떻게 지내 질까. 지금 제일 급한 것은 보일러다. 서비스 센터에 접수를 했고 방문 시간을 오늘 9시로 했고 답이 왔다.…cjsdns (89)in #zzan • 14 days ago보일러 실 문은 강추위에 열어 놓아야 고생을 한다.보일러 실 문은 강추위에 열어 놓아야 고생을 한다. ㅎㅎㅎ 아침 걷기 운동을 마치고 들어와 아침 식사를 하는데 백조행복센터장이 이야기를 한다. 오늘은 누굴 만나러 가는가 하고 묻는다. 일요일인데 하는…cjsdns (89)in #zzan • 15 days ago이놈이 좋은건 아나...토요일쯤이면 방문하는 집이 있다. 파트너가 운영하는 강아지 밥집이다. 가게문을 역고 들어서면 발바리 정도의 개가 경계를 하며 다가오는데 이놈이 이젠 아는 척을 한다. 그런데 더 웃기는 건 헤모힘을 아주…cjsdns resteemedzzan.admin (65)in #steemzzang • 17 days ago제 3회 zzan 문학상 심사 발표이제 입춘도 지나고 햇볕도 바람도 달라진 듯한 날씨입니다.내일부터 강추위가 예상 된다고 하지만 이번 추위를 마지막으로 올 겨울도 가는 것 같습니다. 1차 2차를 진행하면서 steem의 특별함을 보여주는…cjsdns (89)in #zzan • 16 days ago음지 양지엄동설한이라도 틀리다. 같은 바닥 같아도 다르다. 밭이랑이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난다고 음지 양지를 따질까 밭이랑에서도 이러하거늘 산과 들에 비해서야 말할 것 무엇 이리 그러나 여름 돼봐라 음지 양지가…cjsdns (89)in #zzan • 17 days ago바람이 왜 이리 불어바람이 왜 이리 불어 뭔 바람이 이리 세게 부는지 바람소리에 놀랄 지경이다. 귀신 울음소리 같은 바람 한파주의보까지 몰고 왔다. 오늘날이 눅지나 했는데 지금 보니 한파경보가 발령이 되었다. 오늘은…cjsdns (89)in #zzan • 18 days ago손님맞이할 준비이른 아침부터 분주하다. 손님맞이할 준비에 분주하다. 내 담당은 고기 삶아내고 된장국 끓이는 거 돕는 일이다. 11시에 시작이니 이른 아침부터 서둘 수밖에 없다. 7시에 도착하니 주방을 봐주실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