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sdns (90)in #zzan • 14 hours ago엄마 뵈러 왔다.엄마 아버지 뵈러 왔다. 봄이 다 가기전에 한번 더 오고 싶었다. 뵈오니 좋고 반갑게 맞이 해주시니 좋다. 봄날 오후 햇볕이 뜨거울 정도로 따스하다. 엄마의 사랑처럼... 오는길에 보니 복숭아 꽃이…cjsdns (90)in #steem • yesterday그리움만 안고 가는 봄오늘 출근길에 보니 눈길 닿는 곳마다 붉게 일렁이던 진달래가 자취를 감추었다. 화려한 벚꽃보다 먼저 찾아와 오랫동안 곁을 지켜준 그 꽃은, 수줍게 웃으며 흙먼지 속을 함께 뛰놀던 어린 시절 동무들을…cjsdns (90)in #zzan • 2 days ago복 터진 날망사 귀찮아 늦장 부리다 해가 중천일 때 산책을 나갔다. 그런데 이게 웬 복 꽃보다 더 예쁜 아이들을 만났다. 봄 마실 나와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라니 꽃잎이 바람에 날린 들 이보다 더 어여쁘리 그 어떤…cjsdns (90)in #steem • 3 days ago빠르게 흐르는 세월시간은 정말 빠르다. 시간이 빠른 이유가 뭔지 모르나 빠르다. 현존하는 속도 중에 빛이 빠르다 하는데 시간이란 것은 그 위에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정말 하루가 일주일이 한 달이 아니, 일 년도…cjsdns (90)in #zzan • 4 days ago친한 척 하자니까.마석 인이 운영하는 펫클럽에 왔다. 문앞에서 누가 오나 지키고 있던 하솜이가 반긴다. 반갑다고 덤비는 통에 가게 안으로 들어 가는것도 어렵다. 그런놈이 안으로 들어와 의자에 앉으니 주변을 매돌기에 우리…cjsdns (90)in #zzan • 5 days ago내 마음 담아볼까.담아 볼까 꽃도 담고 하늘도 담고 산도 담는 호수에 내 마음도 담아 볼까 높은 곳에서 보니 좋다. 월요일 아침에 방송되는 굿모닝 애터미 시청 교육중에...cjsdns (90)in #steem • 6 days ago즐겁지 않은 날들즐겁지 않은 날들의 연속이다. 흉몽인지 길몽인지 서너 달 전에 꾼 꿈이 늘 마음에 걸린다. 그냥 떠밀려 떠내려 가는 꿈 그것도 바다처럼 넓은 흙탕물에... 꿈속에서도 그 꿈이 황당했다. 그 꿈은 앞으로…cjsdns (90)in #zzan • 7 days ago적자생존적자생존이란 밀이 있다. 적자생존은 원래 생물학에서 적응한 자가 생존할 확률이 높다, 는 의미로 쓰이는 것으로 안다. 특정 환경에서 생존과 번식이 가능한 개체가 남는 현상을 이야기하는 말로 알고 있다.…cjsdns (90)in #zzan • 9 days ago봄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다.봄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다. 어제도 비 오늘도 비 이거 봄장마 야 하고 주간 예보를 보니 아니다. 내일부터는 비소식이 없다. 그냥 봄비가 촉촉이 은혜처럼 내리는 것이다. 출근하려 차에 올랐다.…cjsdns (90)in #steem • 9 days ago4월 어느 아침의 단상이 생각 저 생각 썼다가 지우기를 여러 번 오늘 뭘 하지 늘 그렇듯이 할 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이젠 에너지까지 부족한지 아침이면 일어나기도 귀찮아 뭉그적 거린다. 언젠가도 그런 적 있어…cjsdns (90)in #zzan • 11 days ago걷자, 걸어...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걷는다. 그렇다고 아주 낯선 곳은 아니다. 두어 번 걸어본 곳, 창의 천이다. 출근을 일찍 했다. 단장님 총장님 오시는 날이니 긴장이 되는가 보다. 일찍 출근하자며 서둘기에…cjsdns (90)in #steem • 12 days ago정부 주도로 이렇게 한다는데변하기는 번한가 보다. 더디 변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질 모양이다. 그 변화에 선봉에 대한민국이 서겠다는 생각인 거 같다. 현 정부가 세상이 변해가는 것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주도를…cjsdns (90)in #steem • 12 days ago산다는게 뭔지...날씨 탓인가 아님 내 탓인가 아마 내 탓이리라 삶이 뭔지, 산다는 게 뭔지 지금 날씨만큼이나 뿌옇다. 만개한 벚꽃도 금방 비라도 뿌릴 듯 한 흐린 날씨 때문인지 환희에 차 기뻐하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cjsdns (90)in #zzan • 13 days ago걷자, 꽃 길9시 20분에 집을 나왔다. 자동차 키는 주머니에서 꺼내 탁자에 놓고 나왔다. 걷기로 마음먹고 나서 설악을 향해 걸었다. 청평에서 설악을 가려면 북한강에 놓여있는 신청평 대교를 건너야 한다. 다리 아래…cjsdns (90)in #steem • 14 days ago밤사이 비가 왔다.밤사이 비가 촉촉하게 왔다. 그 덕에 벚꽃이 급 만개 했다. 어제와 다르게 화사하게 피었다. 날이 개이면 벚꽃은 더욱 화사하게 자태를 뽐낼 거 같다. 한 일주일 정도는 꽃 속에 묻혀 살 거 같다. 말…cjsdns (90)in #steem • 15 days ago자업자득몸도 마음도 무겁다. 언젠가 느낀 그런 것이 다시 엄습하는 거 같다. 그게 아이엠 에프였나 싶은데... 생각이 복잡하다. 세상이 생각대로 안된다. 안 되는 게 정상인데 안 되는 게 왜 이리 서글퍼지지…cjsdns (90)in #steem • 16 days ago생각나는 사람, 엄마!오늘 들었다. 그럴듯하게 들었다. 욕심이 없고 꿈이 없다는 것이 무능함이며 의욕 상실이 아니라 모든 것을 이룬 득도의 경지라고 이 말에 생각나는 사람 있다. 꽃이 핀다. 3 월지나 4월이 왔다.…cjsdns (90)in #zzan • 18 days ago4월, 행운이 깃들기를...4월이다. 스티미언 여러분과 주변 사람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오늘을 시작하고 새롭게 4월을 시작한다. 4월 첫날부터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 그간 여러 해 동안 우리 건물에서 언어 치료 학원을…cjsdns (90)in #steem • 18 days ago스티미언 여러분 3월 한 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어쩌다 보니 3월이 다 갔다. 오늘 하루가 지나 가면 4월이다. 3월을 잘 미무리 하고 4월을 맞이해야 하는데... 오늘 중랑센터에서 연합세미나가 있다. 그곳에 가야 한다. 설악에 센터를 차리고 나니…cjsdns (90)in #steem • 19 days ago안녕하세요.출근이 조금 늦었다. 파트너 한분이 안녕하세요, 라며 반갑게 인사를 한다. 활기찬 센터의 일주일 일정이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이다. 3월을 마무리하고 4월을 시작하는 이번 주가 매우 중요하다. 마무리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