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sdns (90)in #steem • 6 hours ago유월이다! 모두가 행복한 유월이 되기를 기원하며눈을 뜨니 어느새 유월의 첫날이다. 달력의 허리를 짚어 들며 올 한 해도 벌써 반을 정리하는 시점에 와있구나 싶어 짐짓 놀라게 된다. 야속한 세월을 도대체 누가 이리도 남김없이 먹어치우는지 모르겠다. 어느…cjsdns (90)in #steem • yesterday미안함 덜어 내기하루만 더 내렸으면 했던 비는 끝내 오지 않았다. 하늘만 믿고 물을 주지 않은 채 심은 옥수수 모종들이 갈증이 난다며 아우성이다. 시원하게 한 줄기만 쏟아졌어도 괜찮았을 텐데 현실은 이슬비처럼 내리는 시늉만…cjsdns (90)in #steem • 2 days ago생각은 그래...진심마저 계산하는 화려함 뒤에는 늘 씁쓸함이 남았다. 솔직함은 때로 미련함으로 오해받았고 그러 인하여 나는, 잘 사는 삶이 뭐지라며 끊임없이 질문해야 했다. 타인의 눈에 맞춘 삶이란 나로 살아보지…cjsdns (90)in #steem • 3 days ago어제 간월암에 다녀왔습니다.어제 간월암에 다녀왔습니다./ 고무줄처럼 제멋대로 늘어나는 거리에 스티미언’이란 이름으로 늘 곁에 있어 아무 때나 손 내밀면 닿을 줄 알고 내일, 내일 미루다 허송세월한 날들이 어느덧 내 부끄러운…cjsdns (90)in #steem • 5 days ago미루어둔 봄날의 만남, 새로운 미래를 향한 발걸음오랜만에 밤잠을 설치며 스티미언 친구를 만나러 가는 설렘을 안고 있다. 미루고 미루던 만남을 봄이 다 가기 전에 실천에 옮기게 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다. @dodoim, @jjy님과 동행하며 스팀에서 오랜…cjsdns (90)in #zzan • 5 days ago겸손에 대하여...cjsdns (90)in #steem • 6 days ago미룬다는 것은 최악인 거 같다.미룬다는 것은 최악인 거 같다. 오늘 창고에 가보니 그렇다. 이건 아니지 싶은 게 한심한 생각이 다 든다. 용접기를 쓸 일이 있어 창고에 갔다. 문을 여니 발 디딜 틈이 없다. 여차 저차 해서…cjsdns (90)in #steem • 7 days ago"말이 혼자의 말로 끝나지 않고 선언이 되어 공유될 때 역사는 기적처럼 일어 난다.""말이 혼자의 말로 끝나지 않고 선언이 되어 공유될 때 역사는 기적처럼 일어 난다." 이 말을 요즘 다시 접한다. 애터미 박한길 회장의 입을 통해서다. 이 말은 매우 중요하다. 나는 이 말이 매우…cjsdns (90)in #steem • 8 days ago다행이다, 지금이라도 카미유 클로델을 알게 되어...세상이 좋아지기는 했다. 별별것을 다 알게 되는 세상이니 그렇다. 몰라도 사는데 지장이 없는데 알게 되면 이래도 되니 싶은 게 많다. 인터넷 덕분에 그렇다. 인터넷이 아니면 대부분이 모를, 적어도 나는…cjsdns (90)in #steem • 9 days ago유비무환오늘 고리타분해 보이는 말 유비무환을 생가해본다. 이 말이 뼛속까지 배어있는 사람을 보면서 나보다 많이 현명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나름의 반성을 하며 겹쳐 오는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 다잡아 본다. 나…cjsdns (90)in #steem • 10 days ago안과 병원 다녀온 이야기안과 병원에 왔다. 오른쪽 눈이 충혈이 심하다. 그럴만하다. 잠깐이지만 맨눈으로 전기 용접을 했고 비 맞으며 옥수수 심는데 흙이 튀어 눈으로 들어갔다. 그제 오후에 그랬다. 그래도 별로 신경 안…cjsdns (90)in #steem • 11 days ago결례가 될지 모르지만 스팀의 희망이란 생각에...찾고 싶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 엊그제 글을 올렸다. 가끔 아니, 자주 생각나는 스티미언 @kyunga,라는 글이다. 정말 찾고 싶고 스팀에서 다시 멋지게 활동하였으면 하는 분이다. 그런데 그 글에 요즘…cjsdns (90)in #zzan • 12 days ago믿음이란?믿음이란... .................?cjsdns (90)in #zzan • 13 days ago건달 농사도 힘들다.내일 비가 온다기에 오늘 만사 제치고 옥수수를 심으려는데 이것도 마음대로 안되고 힘들다. 건달 농사꾼 고생 제대로 하게 생겼다. 밭에 돌이 많아서 그렇다 논을 매립한 것이 왈가닥이라 그렇다. 당시…cjsdns (90)in #steem • 14 days ago허탕 쳐도 좋은 마음으로, 일단 만나러 갑니다어제는 휴일 아니 일요일이었다. 누구에게는 일요일이 휴일이나 누구에게는 아주 일이 많은 날이기도 하다. 그 일 많은 사람에게 일하나 얹으러 갔다. 애터미 열심히 해서 멋지게 살아보자고 이야기하러 갔다.…cjsdns (90)in #steem • 15 days ago가끔 아니, 자주 생각나는 스티미언 @kyunga가끔이라고 하기에는 부적절하다. 자주 생각이 나는 사람 아니 스티미언이 있다. 지금은 소식을 알길 없지만 늘 사랑했던 사람 소식 그리워하듯 그렇게 그리움만 키우고 있다. 그분은 다름 아닌 @kyunga…cjsdns (90)in #zzan • 16 days ago에이! 얼마나 찌질이인데...난 오늘 알았다. 찌질이란 말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 두려움에 떨고있는 이 찌질이 가슴에 품어 안는것을 보고...cjsdns (90)in #steem • 17 days ago다시, 약진 앞으로...사는 게 참 녹록지 않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누구나 저마다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갈 것이다. 특히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며 살아온 사람일수록 세상이 주는 배신감은 더 크게 다가온다. 나 역시 그 무거운…cjsdns (90)in #steem • 18 days ago아이의 안전,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다너무나 속상하고 안타깝다. 1시간만 다녀오라는 말과 함께 산에 가는 것을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한 시간이라는 말이 가슴을 먹먹하게 파고든다. 잠깐 다녀오라며 건넸을 그 다정한 배려의 한 시간이…cjsdns (90)in #steem • 19 days ago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어린이의 안전사고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비극이다. 최근 주왕산에서 발생한 어린아이의 실종과 사망 소식은 우리 사회 전체에 깊은 탄식과 말할 수 없는 슬픔을 안겨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