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착한 꼬마들

안녕하세요.성주맘입니다.
두꼬마들 어린이날 선물로 크록스를
사주면서 달고 싶은 지비츠를 다 골라
보라해서 달아줬어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이번주부터 신어도
된다했는데 큰꼬마가 신나서 뛰어 가다
넘어졌는데 자기가 아픈것 보다 곰돌이가
다쳐서 상처가 나서 더 마음이 아프다고
함께 슬퍼해 줘야하는데 웃음이 나서 혼났습니다

작은 꼬마는 하원하고 놀이터에서 놀다
오는데 미끄럼틀에서 친구들이랑 안 내려
와서 봤던이 친구들이 지비츠 이쁘다고
달라해서 하나씩 뽑아주고 있는데 뭐라
할수가 없어서 또 사주자 하고 왔네요

이모두 너희들처럼 순수한 삶을 살고
싶다고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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