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옷 선물 받다.
날씨가 어제 보다 많이 풀렸다.
공원 산책 하며 장갑을 벗어 보았다.
손이 전혀 시리지않아 운동 내내 벗고 있었다.
추위와 코로나 때문에 꽁꽁 싸매고 나간 터라
이렇게 햇빛이 좋은데 손 만이라도
자외선을 쐬야 겠다는 마음에서다.
어느새 봄이 기다려 진다.
점심을 먹고나니 졸음이 밀려와 졸고 있는데
가까이 사는 며느리가 왔다.
제 아들 잠옷 사러 간김에 내것도 샀노라며
폭신한 재질의 겨울 잠옷을 선물 받았다.
겨울 되고 부터는내의 벗고 잠옷 입는 것이 귀찮아서
내의만 입고 잤는데 오늘 밤 부터는 격식을 갖춰 입고
자야겠다. 고맙게 잘 입으마.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팔로우하고 보팅하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https://steemit.com/steemit/@zoromoro/how-to-focus-on-something
[US$48.50](▼31%)[illy]★큐텐 최저가!!★일리 100캡슐/야콥스 100캡슐/돌체구스토 108캡슐/스타벅스 120캡슐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무료배송★
WWW.QOO10.COMhttps://steemit.com/steemit/@zoromoro/how-to-focus-on-something
며느님이 센스가 있으셔서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편하기도 할거 같아요. 잠잘때 잠이 솔솔 올것만 같습니다. ㅎ
https://steemit.com/steemit/@zoromoro/how-to-focus-on-something
뿌듯하시겠어요. 며느님의 사랑에
따숩겠어요~~격식있는 잠~멋진 할머니십니다^^
It is indeed became cold everywhere now. Commonly January is the coldest of winter and some places in Europe now have snow too. Luckily at North Sea side we do not have snow and it is not so cold. I hope you will be feeling warmer in this pajama .
(google-translator) 지금은 참으로 모든 곳에서 추워졌습니다. 일반적으로 1 월은 겨울이 가장 춥고 유럽의 일부 지역에도 눈이 내립니다. 운 좋게도 북해쪽에는 눈이없고 춥지도 않습니다. 이 파자마를 입고 따뜻해 지 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셔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