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규칙 지키기

하루 30분간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해 온지 아주 오래 되었다.

30분 동안 아주 빠른걸음으로
걷는다. 빨리걸어야 뇌 활동이 활성화 된다는 티비 건강 푸로에서 일러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위중한 시기에 집안에서의 운동은 어떻게 할까
생각을 해보았다.

처음엔 이방 저방다니며 시간만
채웠는데 운동으로서의 목적은
이루어 지지않았다

다음은 안방문 앞에서 현관옆
화장실문 까지 직선거리(7m)를 왕복으로 재빨리 걸어 30분 운동 해 보았다 . 아무 생각 없이 왔다갔다하다 보니 관성이 생겨 속도도 빨라져 제법 온동이 되었다.

장마가 길다 보니 미세먼 지 걱정이 없어 앞뒤 창문 열어놓으니 생바람이 집안을 휘감아 바깥기분도 느끼게 되어
그런데로 견딜 만하다.

질병관리 본부장이 일르기를
이번주의 센 방역이 앞으로 닥칠 방역의 전환점이 될것이라 하니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확진자 수가 줄어들도록 노력 해야겠다

스티미언 친구여러분
조심 하시고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