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에서 센트럴 파크로 나가는 길
The street heading to central park from Time Square

타임스퀘어를 처음 보고 이제 호텔을 찾아 센트럴 파크 쪽으로 향했다. 길 옆에 나란히 끝 없이 서있는 빌딩 사이에 보이는 하늘 바로 센트럴파크가 있는 장소다. 뉴욕 가운데 서있으면 우리가 볼 수 있는 하늘은 끝 없이 나란히 놓여있는 길을 따라 끝에 보이는 하늘과 머리를 젖혀 위에 보이는 하늘 뿐이다.

I headed to the central park after seeing Time Square. The sky you can see between the line of the buildings is the place where the central park is located. The sky we can see when we standing inside Manhattan which called building jungle is the sky you can see between buildings and the sky ab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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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Central Park

뉴욕커들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 자연 바로 센트럴 파크다. 내가 갔을땐 모든게 얼어 붙은 왕국이였지만 조깅하시는 아저씨들은 여전히 존재했다. 무한도전 뉴욕편에서 봤던 센트럴 파크이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센트럴 파크의 크기도 정말 상당히 컸고 그보다 더 신기한건 멘하탄 안에서 직사각형으로 그렇게 공원을 만들 수 있는 도시 계획 능력이다. 뉴욕 도시를 걸어가다 보면 어떻게 이렇게 사각형으로 도시 계획을 세웠고 길을 닦았는지 신기하다.

I was quite impressed with the city design of NYC. It was quite weird seeing every buildings and street are arranged in the square district. Furthermore, I was much more impressed by the size of the central park and it also shaped rectan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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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에서 바라본 멘하탄
Seeing Manhattan

이 분위기는 마치 내 친구들이 한국에 왔을때 경희궁안에서 종로 시내를 바라본 느낌과 같을거다. 솔직히 말하면 우리나라가 더 뛰어나 보이지만 말이다. 우리나라는 현대와 과거의 공존이라면 센트럴 파크에서 본 멘하탄 빌딩의 모습은 자연과 기술의 조화랄까?

Now I can understand when my friends came to Korea and see the building from The place located at the center of the Seoul. I can describe the beauty of the Seoul is like traditional and modern's harmony. And the beauty I saw from Central Park was beauty of Natural and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