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일기/2024/04/15/ 스팀 탄생 2885일

in #steem22 days ago (edited)

며칠은 갈 거 같다.
그러나 냉탕은 아닐 거 같다.
펄펄 끓는 물에 찬물 두어 바가지
아님 서너 바가지 붓는 그런 경우일 거 같다.

그래 너무 끓어도 안된다.
넘쳐 버리면 사달이 난다.
적당히 은근히 끓여야 오래가고 맛도 좋아진다.
진정한 의미의 진국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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