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yUnmoderated tagAll postsExplore CommunitiesTrending CommunitiesSteemitCryptoAcademyNewcomers' CommunitySteemit Feedbackআমার বাংলা ব্লগKorea • 한국 • KR • KOSteem AllianceSTEEM CN/中文Comunidad LatinaBeauty of CreativityAVLE 일상Tron Fan ClubWORLD OF XPILAR#atomyTrendingHotNewPayoutsMutedcjsdns (89)in #steem • 17 hours ago동지밤이 가장 긴 날이라는 동지 겨울이 깊어지는 동지, 난로 주변으로 쭉 둘러앉아서 뜻을 모으는 동지, 그런 동지가 왔다. 동짓날인 오늘을 기점으로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여 태양의 부활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dodoim (86)in #steem • 17 hours ago팥죽 잔치를 하고 왔다.아침부터 분주했다. 동짓날이라 팥죽을 쑤어서 먹었다. 센터에서 먹고 문협 회장님 댁에만 배달했다. 예년에는 몇 솥을 쑤었는데 올해는 두 손을 쑤었고 먹고 남을걸 집으로 가져온 게 이거다. 서너 그릇은 될…cjsdns (89)in #steem • yesterday소크라테스의 죽음소크라테스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아침에 들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 나는 사람은 그였다. 소크라테스의 제자 플라톤의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니 소크라테스의 죽음이 나온다. 신성모독죄'와 젊은이들을…steemzzang (83)in #steem • 17 hours ago팥죽도 먹고...잔치잔치 팥죽 잔치 벌였다. 잔치 치고는 조금은 조촐했다. 예년에 비하면 그렇다... 2025년 동지가 왔다. 이제 날은 추워진다 해도 희망은 해가 길어진다는 것이다. 나는 그게 좋다. 마냥 주저앉는…dodoim (86)in #steem • yesterday낙엽낙엽이 우수수 붉은 낙엽이 모아모아 구석으로 모아지고 예쁜색 낙엽으로 변하고 바람결에 휘날리고 추워지는 겨울 속으로 달려간다cjsdns (89)in #steem • 2 days ago잘 사는 게 어떤 거지...인생이란 게 삶이란 게 정답이 없는 여정이다. 오직 하나 확실한 것은 결국은 죽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죽던 저렇게 죽던 죽는다. 그런데 그 죽음에 존엄이 배어있다면 그건 잘 산 것이다. 그렇다고 여기서…jjy (83)in #steemzzang • 16 hours ago소설에 깃든 詩 - 박경리/ 토지 88.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읽다보면 그 방대함과 등장인물들이 태생적이라 할 가난과 한에서 벗어나려 할수록 조여들던 질곡과 아침이슬처럼 사라지던 영화와 권세의 덧없음이 씨실과 날실처럼 서로의 삶을 교차하고…steemzzang (83)in #steem • yesterday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설악에 애터미 센터를 내려고 이국장이 열심이다. 나는 그 열심의 보조자이며 핵 에너지이다. 애터미 센터를 낸다는 것이 세월이 갈수록 더욱 어려워진다. 내고 싶다고 아무나 무조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dodoim (86)in #steem • 2 days ago돌다리장마에 떠내려 갔다가 다시 돌아온 돌다리 지나는 사람들 기다리네 여름장마에 혼이난 돌다리 비가 내리면 가슴이 조여 오네 멀리 떠내려 갈까봐 겁부터 난다vv2 (79)in #zzan • 11 hours ago장엄하다하늘에서 뭘 보려하는지 뭐지...bbn1 (80)in #steem • 16 hours ago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좋은 기회인데 지금 늘려 야 하는데... 고민하며 오늘도 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에서 열심히 걷자.lee1004 (80)in #steemzzang • 9 hours ago동지(2025.12.22)동짓날 팥죽 끓이고 팥떡찌고 도토리묵 쑤고 도토리전부치고 김장김치 곁들여 한해를 마무리하는시간을 가졌어요optv1 (79)in #steem • 16 hours ago유튜브로 본 오늘jjy (83)in #steemzzang • yesterday詩 든 손밤이 가장 길다는 동짓날 산그늘이 더 깊어질까 잠 못들고 우는 부엉이 소리가 마을로 내려왔다 팥죽 끓이는 가마솥 옆에서 하얀 새알심이 많이 들어간 그릇에 눈이 갔다 그땐 알기나 했을까 사는 일이…cjsdns (89)in #steem • 3 days ago시련은 인생의 묘약인지도 모른다.스팀이란 걸 알려 줄 때 말없이 따라준 사람 믿고 따라준 사람이기에 더욱 미안해지는데 웃음 가득하게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속이 답담할 거 같다. 스팀을 향해 믿음 하나만으로 걸어온…steemzzang (83)in #steem • 2 days ago내일 아니라고...내일이 아니라면서 뭔 소리를 하는지 앞에서는 말 못 하고 뒤에서 떠드는 인간들은 누굴 닮아 뻔뻔이 하늘을 찌른다. 문제는 이런 놈이 한두 놈이 아니라는 사실이다.fj1 (74)in #steemzzang • 12 hours ago개성앞서 걷는 젊은이의 배낭이 눈에 띈다 저마다의 개성으로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닌 듯 자유분방한 모습이 편해 보인다.lee1004 (80)in #steemzzang • yesterday크리스마스트리(2025.12.21)미리 크리스마스~~vv2 (79)in #zzan • yesterday강아지 밥 가게고급이다. 별개 다 있다. 미국 이민가서 닭고기를 맛있게 먹었는데 나중에 보니 개밥이라더니 정말 그렇다. 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 정말 그렇게 보인다.bbn1 (80)in #steem • yesterday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가 되자. 이 말을 주문처럼 매일매일 외우고 쓰고 말하다 보면 그라 될 거다. ㅎㅎㅎ 믿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