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𝕂𝕚𝕟𝕘𝕤 𝕆𝕗 ℂ𝕠𝕟𝕧𝕖𝕟𝕚𝕖𝕟𝕔𝕖 - 𝕀'𝕕 ℝ𝕒𝕥𝕙𝕖𝕣 𝔻𝕒𝕟𝕔𝕖 𝕎𝕚𝕥𝕙 𝕐𝕠𝕦 (𝕄𝕍)

in #kr6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늦은시간까지 야근을 하고 이제 막 돌아온 유쓰미 @y-o-u-t-h-m-e 입니다. ^^

여러분들도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일 때가 있나요? (주먹 말고요..ㅎㅎ;)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일이 생긴다거나,
오랫동안 고생한 끝에 찾아오는 즐거움을 맞을 때에는,
정말이지 몸이 저절로 어깨춤을 출 때가 있습니다. ^^

그럴때 들으면 참 좋을 것 같은,
신나는 곡을 한 곡 소개해드립니다!


Album : Riot on an Empty Street (2004)

Lyrics

Kings of Convenience는 누구?

...

The music's too loud and the noise from the crowd
Increases the chance of misinterpretation
So let your hips do the talking
I'll make you laugh by acting like the guy who sings
And you'll make me smile by really
Getting into the swing

...


춤에는 젬병인 유쓰미이지만..
이 노래를 들을때면 갑자기 춤을 추고 싶어지는..?
그런 신나는 음악입니다. ^^;;
(글 올리고나서 뮤비를 다시 보니..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학생들 가르쳤다가는.. ㅠㅠ)


밴드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리자면..
북유럽 감성을 가득 담은 인디팝을 부르는 Kings of Convenience는,
1999년에 노르웨이 Bergen에서 결성된 밴드입니다.

통기타를 베이스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노래들을 많이 쓰며,
종종 사이먼 & 가펑클을 떠올리게 하는 남성 듀오입니다.

내한도 몇 번 왔었고,
한국에서는 '편리왕'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우는 밴드입니다. ^^

국내에서는 이 음악이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Kings Of Convenience - Cayman Islands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 감미롭고 감성적인 곡입니다. ^^)

곡도 잘 쓰고, 노래도 잘 부르고, 라이브도 잘 하고..
단점을 찾아보기 힘든 인디팝 / 인디포크 밴드입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역시 애정하는 가수인 Feist와 같이 공연한
라이브 영상을 하나 올려드리겠습니다.


Kings Of Convenience - Know How (feat. Feist)


그럼 즐감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 드림.

  • 진솔한 감상평을 남겨주시는 분께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업보트와 YBT 토큰을 드립니다. ^^
Sort:  

한 곡만 더 추천드려도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이 곡이 제일 좋네요.. :)
(Personal Favorite song of KOC)

I like some songs from Kings of Covenience, such as 24-25. Thanks for recomme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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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스미님덕에 좋은 노래 많이 알아가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밤 되세용!!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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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OPAZ 생태계에 참여하기 ② ( $ ? 👍)

nTOPAZ 계정에 스팀 파워 임대 감사합니다 😊

편리왕 좋네요.
실제로 발레 하는 아이들 같은데, 더 좋아 하는 것 같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음악 듣다보니깐 맛난 아메리카노 한잔이 땡기네요^^

jcar토큰 보팅합니다. ~^^

토큰 보팅지원이 안오는데요. 누락된것 같아요

https://steemit.com/freegon/@freegon/3xl7rn

저도 오늘글 누락되었네요.ㅎㅎ

건축에 꽃 봄이라 무지하게 바쁘신것 같아요.^^

아... 원화채굴하시느라...ㅎㅎ

키위파이님!
보팅 누락된 부분을 확인해보니,
13일에는 23시 57분,
14일에는 23시 51분에 포스팅을 작성해주셨네요.
오토보팅의 경우,
직전 작성 포스트로부터 정확하게 24시간이 지나서 포스팅을 진행해주셔야, 오토 보팅이 들어갑니다. ^^

하지만 혹시나 포스팅 시간이 엇갈려서 오토보팅을 못받으시더라도, 이렇게 댓글 등으로 알려주시면, 바로 보팅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kiwifi님! ^^

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쓰미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보팅은 혹시 스팀오토 사용하시나요?

넵. 스팀 오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새 현장이 바빠서 답댓글도 바로바로 못드리네요..
죄송합니다. 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토큰 보팅 진행 완료했습니다.
그저께 퇴근하고.. 집에서 치맥먹고 그대로 뻗어서.. ㅠ
보팅이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성격이 무지 좋으시네요..
근데 아직도 하나도 않왔는데여 ㅎㅎ 두개 나 밀리고 있어서 토큰 안보내고 있는데요.ㅋㅋ

앗 다 눌렀다고 생각했는데
밀린게 있군요..
요새 보팅신청이 많아서 제가 실수했나봅니다. ㅠ
링크 보내주시면 바로 보팅 드리겠습니다.
하나는 확실히 진행했고,
나머지 하나 보내주세요.
퇴근하는대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선풍기날개: 5월 13 2019

대두육미 大頭肉尾

토큰보팅 지원해주시고 댓글에 점이라도 표시를 해주시면 좋을텐데요. 오늘꺼 까지 두개에요

ybt 토큰 초기투자 차익 물량이 벌써 시장에 나오네요. 아쉽네요..
kr 에서 유일하게 ybt 만 밑으로 마이너스를 찍고있어서요.
시장에서 구매한사람 홀더보팅도 없고 토큰보팅도 더디고 댓글도 잘 않읽으시고ㅎㅎ .....

수고하세요

일단 두 포스팅 보팅은 모두 진행했습니다.

업무 일과가 보통 오후 여섯시반~일곱시에 끝나기 때문에, 퇴근 및 개인정비시간을 갖고 토큰보팅은 주로 오후 11시~자정 쯤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과 후 저녁 약속이 있어서
지금 답장을 드립니다.


적어주신 댓글을 여러번 읽어보았는데요,
문맥이 좀 안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관계도 확인이 필요하고요.

그보다 앞서서 단도직입적으로 여쭈어보고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댓글을 이렇게 달아주신 의도가 무엇인가요?

1.'Kr에서 유일하게 ybt 만 밑으로 마이너스를 찍고있어서요' 라는건 무엇을 근거로 말씀하시는 부분인가요?
@freegon 님이 처음 YBT를 매수하셨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0.33스팀/YBT었습니다.
-> 어떤 부분이, 어떻게 마이너스인지 사실관계 확인 부탁드립니다.

2.홀더보팅에 대한 내용은 어디에서 읽고 오신 것인가요? 백서를 한 번이라도 읽어보셨다면 오해가 없으셨을 것이라 판단되어 여쭈어봅니다.
-> 신규참여해서 보팅을 받으시려면 SP임대를 해주셔야 1,000SP당 매일 10% 보팅을 드린다고 답댓글도 남겨드렸었는데, 읽지 못하신건가요?

그리고, 오전에 달아주신 댓글은 읽자마자 일하던 것도 멈추고 답댓글을 달아드린 부분인데, 이렇게 악의적인 표현을 하시니 읽는 입장에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일전에 SP임대 관련해서 질문주셨을때 성심껏 답댓글 달아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으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가 보팅이 좀 늦고 댓글을 늦게 달아드린 부분은 굉장히 무책임하다는 어투로 댓글을 적어주셨네요.

입장을 한 번 바꿔서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댓글을 여러번 수정까지 해가면서 저희 프로젝트를 깎아내리고 흠집을 내시려고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럼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일단 두보팅다 아직 진행이 않됬어요.. 하나는 20프로만 왔네요.
그리고 제가 얼마전에 구매한 0.33 이하로 언제가부터 물량을 사람들이 내놓으니까 애기한거에요.0,29 로도 오늘 1000개 팔렸네요.그래서 개인적으로 마이너스 다 이말한거구요.. 근데 이거야 뭐 재가 투자한거니까 상관없는데 지금처럼 일처리를 않하시고 했다고 하시니까 제가 투자자 입장으로서 따지는게아니라 의견을 재시한것 뿐입니다. 토큰보팅도 늦어지면 글에다가 하루이틀 걸린다고 공지하셔도 고맙고요.. 제가 스팀잇에 글을 따로써서 공개적으로 애기하면 깍아내리고 흠집일수있지만 저는 유스미님에게 투자자로써 직접 애기한것 뿐인데요. 운영자로써 투자자에 의견을 깍아내린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백서는 읽어봤고 고민끝에 임대는 않하기로해서 굳이 답장을 않했습니다.

수고하십시요...

네. 제시해주신 의견은 잘 수렴하겠습니다.

제가 지적한 부분은,
달아주셨던 댓글 말미에

ybt 토큰 초기투자 차익 물량이 벌써 시장에 나오네요. 아쉽네요..

(다른 토큰들이야말로 진작에 차익물량이 시장에 나왔는데,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kr 에서 유일하게 ybt 만 밑으로 마이너스를 찍고있어서요.

시장에서 구매한사람 홀더보팅도 없고 토큰보팅도 더디고 댓글도 잘 않읽으시고ㅎㅎ .....

이런 부분을 굳이 추가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쭈어본 것입니다.

특히 YBT 토큰 홀더분들의 경우에는 오픈카톡방에 들어오셔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토큰 진행 미비상황이나, 건의사항 또는 불편사항 등을 말씀해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드리고 있는 중인데,

프리곤님께서는 어찌되었든 제가 달아드렸던 댓글에 답장 한마디 없으셨고,
소통을 위해 열어놓았던 오픈카톡방에도 들어오지 않으시고,
백서는 읽어보셨다고 하셨는데, YBT 토큰만 매수하신 상태에서 홀더보팅을 안해주냐는 질문을 하시고.. 이런 부분들이 누적되다보니, 제 입장에서는 말씀해주신 부분들이 단순한 의견제시인지, 비난인지 구분을 명확하게 하기 힘들었다는 점을 인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토큰 가격을 떠나서, 현재 소모성으로 YBT토큰을 통해서 보팅을 받고 계신다면, 시중의 비드봇보다도 월등히 높은 ROI를 가져가시고 계시는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저 유쓰미나, YBT프로젝트 초기에 투자 & SP임대를 통해 프로젝트를 지원해주시는 분들의 투자(스팀파워)를 통해서 나올 수 있는 부분이고요.

단순히 투자수익만을 위해서 참여하신 것이라면,
토큰을 시장에서 매도하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 본인의 매수 평단, 단가, 당시 스팀가격 환산 원화가격 까지 증명이 가능하시면,
    가능한 한 마이너스 나는 부분 없이 환매해드리는 방향으로 진행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두 포스팅 모두 100% 보팅 진행했습니다. 최종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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