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iyoui (85)in #kr • yesterday[카일의 일상#905]곧 있으면 임플란트를…?한국에 들어온 김에 치과에 다녀왔다. 검진이랑 스켈링 받으러~! 근데 충격적인 얘기들 들었다. 치아에 금이 가 있다고 한다. 다행히 당장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고, 통증이 생기거나 치아가 깨지면 그때…khaiyoui (85)in #kr • 2 days ago[카일의 일상#904]비오는 날 용산 신흥시장 걷기비가 내리는 날, 오랜만에 용산 신흥시장을 걸었다. 해방촌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니 익숙한 골목과 오래된 가게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온다. 비에 젖은 시장 골목은 평소보다 조금 조용했고, 처마 밑으로…khaiyoui (85)in #kr • 3 days ago[카일의 수다#907]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배우 정해인, 그리고 하영의 첫 주연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이 지난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이 작품은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와 자신이 그녀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동거…khaiyoui (85)in #kr • 4 days ago[테이스팀#664]한국 보드람치킨 파닭 맛나다!한국오면 먹고픈 치맥! 보드람 치킨에서는 평소에도 후라이드만 주로 먹었는데, 마늘치킨과 파닭까지 같이 주문해봤다. 결론은 둘 다 맛있다. 특히 파닭은 바삭한 치킨에 새콤달콤한 양념, 알싸한 파까지 더해지니…khaiyoui (85)in #kr • 5 days ago[카일의 일상#903] 2개월 만에 들어온 한국, 나를 반겨준 건?두 달 만에 한국에 들어왔다. 설렘 반, 그리움 반으로 비행기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는 길.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과 익숙한 거리,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 음식!을 생각하며 들떠 있었는데… 한국에 도착하자마자…khaiyoui (85)in #kr • 6 days ago[카일의 수다#906]2017 수상한 파트너 드라마 정주행지창욱과 남지현 배우가 보고 싶어서 시작한 《수상한 파트너》. 2017년에 방영된 작품으로, 검사 노지욱(지창욱)과 사법연수생 은봉희(남지현)가 살인사건을 계기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미스터리와…khaiyoui (85)in #kr • 7 days ago[카일의 수다#905] 공유기는 있는데 인터넷이 안 된다. 일본 택배의 함정일본에 와서 생활하면서 의외로 신기하면서도 불편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택배 시스템이다. 한국에서는 택배가 오면 집 앞에 툭 놓고 가는 게 너무 익숙하다. 사람이 없어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나중에 문 앞에…khaiyoui (85)in #kr • 8 days ago[카일의 수다#904] 영화 〈와일드 씽〉 후기 : 바이럴에 비해 조금 아쉬웠던 알맹이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다시 뭉쳐 재기를 꿈꾸는 이야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가상의 그룹 멤버로 변신하고, 오정세까지 합류하면서 영화는 Y2K 감성과 배우들의…khaiyoui (85)in #kr • 9 days ago[카일의 일상#902]일본에서 먹는 인도카레오늘은 인도 동료와 함께 저녁을 먹게 되어 자연스럽게 인도 음식점으로 향했다. 베지테리안인 동료 덕분에 메뉴 선택의 폭이 조금 좁아진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나에게 소개해주고 싶은…khaiyoui (85)in #kr • 10 days ago[오늘은 내가 요리사#107]맛난 떡볶이일본에 와서 이것저것 잘 먹고 다니고 있지만, 역시 한국 음식이 그리워지는 순간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결국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꺼내 떡볶이를 만들어봤다. 떡에 어묵 넣고, 계란 하나 올리고, 매콤달콤하게…khaiyoui (85)in #kr • 11 days ago[카일의 수다#903] 대만 출장에서 사 온 스타벅스 기념품대만 출장에서 잠깐 스타벅스에 들렀다가 눈에 들어와서 사 온 것들. 노란색과 초록색 스트라이프 장바구니는 수박을 연상시키는 색감이 귀엽다. 여름에 들고 다니기에도 잘 어울리고, 가볍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khaiyoui (85)in #kr • 12 days ago[카일의 일상#901] 빨래가 잘 마를 것 같은 하늘아침부터 창문을 여니 파란 하늘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었다. 밖은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날 만큼 덥지만,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하늘만큼은 참 예쁘다. 이런 날은 빨래를 안 할 수 없지. 햇볕도 좋고…khaiyoui (85)in #kr • 14 days ago[카일의 일상#900] 출근길에 만난 작은 주민출근길, 건물 앞에서 작은 고양이 한 마리를 만났다. 사람이 오가는 시간인데도 놀라지 않고 가만히 앉아 나를 바라본다. “여긴 내 자리인데?” 하는 표정 같기도 하고, “처음 보는 얼굴이네.” 하는 눈빛…khaiyoui (85)in #kr • 16 days ago[카일의 일상#899]드뎌 화분 샀다~ 자라라~ 잘 자라라~!계속 해서 하고 싶었던 화분에 식물 키우기. 마침 수퍼에 갔는데 눈에 띄워서 드디어 샀다. 상추 같은 건 안 보여서 눈에 보이는 토마토, 그리고 오이도 한 뿌리 심어봤다. 시기가 너무 늦은 건 아닐지……khaiyoui (85)in #kr • 17 days ago[카일의 수다#902] 일본 생활 첫 신칸센! 신칸센 종류와 지정석|자유석 차이 대만 출장을 마치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다. 공항에서 집까지 가는 길, 신칸센을 탔다. 일본 여행을 몇 번 왔었지만 신칸센을 탈 기회는 한 번도 없었다. 일본에 살게 된 뒤에야 첫 신칸센을 타게 될…khaiyoui (85)in #kr • 20 days ago[카일의 수다#901] 출장도 문화가 다르다새로운 직장에서의 첫 출장, 출장 문화의 차이를 느꼈다. 예전 한국 회사에서는 출장이라고 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다. 업무가 끝나도 저녁 식사나 일정이 이어졌고, 개인 시간을 갖는다는…khaiyoui (85)in #kr • 22 days ago[카일의 일상#898]지인 안부 연락,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 지진대만 출장 중인데 한국에서 연락이 왔다. “일본 괜찮아?” 찾아보니, 규슈 구마모토에서 지진이 있었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일본에 온 뒤로 한국은 모르는 지진 소식이 꽤 많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내가…khaiyoui (85)in #kr • 23 days ago[카일의 수다#900]개인적으론 신기한 인연, 대만생각해 보니 내 사회생활의 시작에는 대만이 있었다. 첫 회사를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중국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마침 대만 프로젝트를 맡을 사람이 필요했고, 그렇게 처음 해외 출장을 오게 된 곳도…khaiyoui (85)in #kr • 24 days ago[카일의 일상#897]혼자 가는 초행길, 10시간의 여정입사 후 첫 대만 출장. 대만은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에 한 번 다녀온 게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정말 오랜만이다.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업무로, 처음 가보는 길을 혼자 나서려니 설렘보다는…khaiyoui (85)in #kr • 25 days ago[카일의 수다#899]드라마 동궁, 서늘한 궁궐 오컬트, 생각보다 몰입감 있다요즘 넷플릭스에서 동궁을 정주행했다.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가 출연하는 한국형 오컬트 사극으로,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물들과 궁궐을 둘러싼 저주와 비밀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처음에는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