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프로젝트. 1차 오픈을 앞두고..

안녕하세요. @zzings입니다.

오늘은, 올해 6개월동안 너무나도 힘들게 준비한 프로젝트의 오픈날입니다. 78개국 글로벌 프로젝트여서, 권역별로 오픈을 준비해야 되다보니, 새벽 3시부터 오픈작업을 진행합니다.

2시까지 출근을 해야해서, 잠을 좀 자둬야 하는데.. 오전에 잠깐 출근했다가, 어설프게 낮잠을 잤더니 영 잠이 오지를 않네요.

10월에나 2차 오픈이 있어서, 그때까지 한가해지는것은 아니지만, 다음주부터는 휴가도 좀 쓰고 여행도 좀 다녀올 생각에 매우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 혹시 우리 커뮤니티에 공인중개사 하시는분은 없으신가요? 제 기억에 본적은 없는데.. 혹시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ㅎㅎ

요즘, 이사를 해야하는 시기는 점점 다가오고, 마음의 결정은 하지 못하다보니.. 생각의 정리가 좀 필요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