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9일 일상
- 뭔가 상황이 긴박하게 흘러간다. 전반적으로 그런거 같다. 가속화 되는거 같기도하고… 주변에 여러부분에서도 전반적으로 상황이 어려워지는거 같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니 주변에 모든게 다 상황이 그래보인다. 그래서인지 상가를 봐도 공실만 눈에 들어온다. 긍정적인 어프로치를 해서 뭔가 상황을 반전시켜야 하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게 문제인거 같다. 그러면서 다시 바쁘게 살아본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어가는건지… 여튼 뭔가 답답한 상황이 흘러간다. 그냥 흘러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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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