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페
비디디는 노력하는자였고
페이커는 천재였다가 즐기는자가 되었다.
즐기는자는 다 조또 필요없고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는 사람인가보다.
마이너스선택의 페이커 도파는
눈가가 촉촉하다.
10년동안 쌓인 선택들은
되돌릴수 없는 결과로 돌아온다.
왜 하늘은 페이커와 비디디와 도파를
낳았는가?
나도 내 캐릭터도 생각할게 많아진다.
비디디는 노력하는자였고
페이커는 천재였다가 즐기는자가 되었다.
즐기는자는 다 조또 필요없고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는 사람인가보다.
마이너스선택의 페이커 도파는
눈가가 촉촉하다.
10년동안 쌓인 선택들은
되돌릴수 없는 결과로 돌아온다.
왜 하늘은 페이커와 비디디와 도파를
낳았는가?
나도 내 캐릭터도 생각할게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