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떠나 다시 부산으로
2박 3일간의 서울여행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평범한 여행이 아닌 graffiti 여행이었습니다. 매일 밤마다 신촌에 있는 graffiti zone에 가서 그림 그리고 많은 graffiti writer분들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서울 여행 기간동안 많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Graffiti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변했으며 더 이상 장난으로 그린 낙서가 아닌 하나의 문화이자 하나의 예술로 자리를 잡아간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는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문화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Graffiti를 사랑하는 한명의 팬이자 한명의 작가로서 너무 슬펐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Your article was so good @imnickgraf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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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this graffiti ?
Nice graffiti....bravo
In Sinchon Sou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