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구름 한 점 없는 깨끗한 하늘과 바다, 그리고 카페(씨맨스)View the full contextgood21 (58)in #artisteem • 7 years ago 눈이 부시게 푸르런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
가을에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주인이 되어 받아주세요. ~~
흐린 가을 한 낮에 편지를 써~~~
아티스팀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이 어디 있을까요?
https://steemit.com/kr/@bbooaae/4fgwox
이 포스팅 참고해 보세요.
앗, 감사합니다 ~
ㅋㅋ 보팅으로 감사표헌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