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여름 밤의 꿈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62)in #artisteem • 6 years ago 애써 이어진 덧없는 말들, 궁금하네요. 읽으면서 저도 막 같은 우주에 진입했다가 같이 레드썬 당했어요.
버블 버블~ 비누 거품처럼 사라진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