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구름 한 점 없는 깨끗한 하늘과 바다, 그리고 카페(씨맨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ilcock (73)in #artisteem • 7 years ago 늘 병상에만 계시는 어머님이 이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는데 좋아질 수 있는 병이 아닌 것 같아 안타깝네요.